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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호구왔는가 12편]
345 2011.08.02. 09:03

전편은 검색

소설에 등장하는 아이디와 실제아이디와는 연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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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를 돕기위해

다시 초원으로...

돌아왔지만 ...쉽지 않았다.


초원은 항상 대기자들로 북적거린다.

특히나 격수들은 기다리다 지쳐 돌아갈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초원에서 비격이 우대받는건... 당연했다


빵팀, 초원 전부다 비격 우대인... 이 현실..

격수는 키우지 말라는 것이냐!? 라고 외치고 싶지만

이건 유저 스스로 택한 일이라 뭐라 할수가 없다.


개미굴 ...

예전 초원이 등장하지 않았을 때

어빌 2만 되면 갈 수 있는곳이었다.

스톤 전층 어빌 9 이전까진 이곳에서 개미굴 사냥팀을 조직해서

갔던 기억들이 선명했다.


어빌 6이되면 그당시에는 초 어렵던... 횟불을 퀘스트를 하고...

횟불을 들고 그곳에서 다 함께 어빌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난이도 조절의 실패랄까...

횟불 팀과 개미굴 팀은 아예 존재 자체가 사라졌다.


횟불이나 개미굴에선 격수들의 역활이 그 사냥의 속도를 좌우 했지만..

초원으로 가게 되자 격수는 말 그대로 잉여취급이다.


...

난 잉여가 되었다.

이놈들이 방해오는것을 스샷 찍어야 하건만..

난 잉여가 되었다.


...

...


얼마나 기다렸을까.?


텔을 타고 대기 2순위라는 타이틀을 써놓고..


1시간 넘게 따라다녔지만 자리 날 생각을 않는다.


....

...

...

... 일단.. 나도 좀 먹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집빵팀으로 눈을 돌려보았다.


죽대에 갔는데 깜박 있었던게 있었다...


'승히와 안월'


...


그들이 집빵팀을 구하고 있었다.


"빵팀 모집 중 입니다."


...


그리고 ... 나를 보고 한 마디 한다.


"모니 켈 사냥금지 - 비매너 캘입니다!"


....


아..놔.. 빡...돌...아


저...새...끼...현...피...가버릴까..?


아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