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은 검색
소설에 등장하는 아이디와 실제아이디와는 연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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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를 돕기위해
다시 초원으로...
돌아왔지만 ...쉽지 않았다.
초원은 항상 대기자들로 북적거린다.
특히나 격수들은 기다리다 지쳐 돌아갈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초원에서 비격이 우대받는건... 당연했다
빵팀, 초원 전부다 비격 우대인... 이 현실..
격수는 키우지 말라는 것이냐!? 라고 외치고 싶지만
이건 유저 스스로 택한 일이라 뭐라 할수가 없다.
개미굴 ...
예전 초원이 등장하지 않았을 때
어빌 2만 되면 갈 수 있는곳이었다.
스톤 전층 어빌 9 이전까진 이곳에서 개미굴 사냥팀을 조직해서
갔던 기억들이 선명했다.
어빌 6이되면 그당시에는 초 어렵던... 횟불을 퀘스트를 하고...
횟불을 들고 그곳에서 다 함께 어빌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난이도 조절의 실패랄까...
횟불 팀과 개미굴 팀은 아예 존재 자체가 사라졌다.
횟불이나 개미굴에선 격수들의 역활이 그 사냥의 속도를 좌우 했지만..
초원으로 가게 되자 격수는 말 그대로 잉여취급이다.
...
난 잉여가 되었다.
이놈들이 방해오는것을 스샷 찍어야 하건만..
난 잉여가 되었다.
...
...
얼마나 기다렸을까.?
텔을 타고 대기 2순위라는 타이틀을 써놓고..
1시간 넘게 따라다녔지만 자리 날 생각을 않는다.
....
...
...
... 일단.. 나도 좀 먹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집빵팀으로 눈을 돌려보았다.
죽대에 갔는데 깜박 있었던게 있었다...
'승히와 안월'
...
그들이 집빵팀을 구하고 있었다.
"빵팀 모집 중 입니다."
...
그리고 ... 나를 보고 한 마디 한다.
"모니 켈 사냥금지 - 비매너 캘입니다!"
....
아..놔.. 빡...돌...아
저...새...끼...현...피...가버릴까..?
아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