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은 검색해서 보세요~
아래 인물들은 실제 인물들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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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이 뜻과 계획대로 흘러가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쉽지 않다.
지금이 그렇다.
아무리 기다려도 아무리 기다려도 집념이 오질 않았다.
...
"저 이만 가볼게요^^"
이럴수가.. 초특급 컨트롤러 마퀴님이 가신다고 한다.
"앗.. 우리 몹은 누가 몰라고요..!?"
"죄송해요.. 약속이 있어서요 ~^^ 그럼 ~~"
이곳은 몰이가 왕이다. 대타도 안구해도.. 욕안먹는 곳이라..
...음..비격우대인가?!
"후..;; 누구 아는 몰이분 없어요?"
"훗훗훗 잠시만 기다리시죠 능력을 보여드리죠!"
갑자기 가만히 있던 만흥님이 ...등장했다.
만지면흥분...
마시면 흥분이라는 애칭을 같고있는 애주가시다..
무얼하든 ... 흥분만 하시는가!?ㅋㅋ...
"하이하이요~ 몰이가 왔어요~"
밝게 손을 흔들며 한 인물이 등장했다.
'가슴이봉긋...'
....
...
아..흐뭇한 아이디다...
봉긋.....ㅈㅅ
...
유명한 투톱이 등장했다.
만지면흥분 가슴이봉긋..
그렇다. 연결하면.. 봉긋한..가슴을..만지면..흥분...ㅈㅅ..........................
...
...
..
어쨋든 봉긋님은.. 만흥님과 투톱으로
몰이 시다. ..
그렇가 사냥은 다시 재개 되었다.
그렇지만 오늘은 날이 아닌것 같다.
이것들이 다들 어딜 간걸까? 왜 오지 않는걸까...
내가 함정 파놓은걸... 아는건 아닐까?
흠....
내가 승히와 뻘짓하는 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정보가 필요했다.
왜 갑자기 이렇게 잠잠해졌지?
강탁구는 어디로 갔고..
집념길드와 위드 다들 어디로 간 것일까..?!
왠지 모를 불안감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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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그런가..? 이상하게 정신이 산만하네요..
그래도 오늘 한편은 써야겠죠?^^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서!
그럼 모두 건강 조심하세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