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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ㅇ ㅏ 오늘도 난~~~또!!!
261 2011.08.05. 05:38

여기저기 마을을 기웃 기웃 거리며 방황을 한다,

상점마다 무엇있나 쇼핑도 해보고 어느여관에 누가누가 있나 서성여 보기도 한다

아벨,루어스,수오미 밀레스 등등,,,,,

아 심심한 오늘 시장터에도 와 보았지만 역시 홀로 서기란 너무 왜롭고 쓸쓸하며

조잘제잘 대고픈데 아는이들은 왜이렇게 없는지,

내가 아는 이들은 다 어디를 갔는지 홀로 고독을 껌 처럼 질근 질근 *으며

이사람 저사람 조잘대는모습 바라보며 멍하니 나무처럼 굳어서 하늘만 뚫어질때 까지 바라본다,

애휴~~ 추억에 남았던 그들은 어디로 가셨단 말인가,,

8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변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