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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호구왔는가 18편]
291 2011.08.06. 11:10

어제 저녁, 새벽녁.. 사람 정말 많더군요..

오늘 아침에는 한산 하네요.. 금방 바글바글 해지지만요 ^^


전편은 검색해서보세요~

등장인물과 실제 인물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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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월의 신경 긁기는 계속되었다.


"님 저번에도 사냥하다가 중간에 가더니 좀 그렇네요."


아..놔 어쩐지 가만히 있는다고 했어.


"그래서 그때 1시간동안 대타 구하다가 못구하다 갔잖아요"


"도적이 없으면 전사라도 구하면 되잖아요. 전사도 없던가요?"


...아...우기기가 아니라 논리에서... 밀렸다.



"물론 그런건 아니지만.. 보통 같은 직업으로 구하니까 당연히 없으니까 그랬죠.

차라리 빼고 가는게 낳지 않나요?"


"몰이랑 회계가 필요하고 이왕이면 경치 맞추는게 맞지만 사람 한명이 더 필요한거니까

그건 기본 아닌가요?"


....


아...


할말없다.


욕하고 우기기엔 솔직히 딸린다.


"물론 다 알수는 없으니까 그래도 최선을 다했으니 욕하는건 아니지 않아요?"

"네 미안하네요~"

"네..저도 몰라서 죄송해요~"


...급 화해모드... ㅈㅅ...이게 뭐지..


"어쨋든 중요한건 지금도 그렇다는 거에요. 바로 포기하는 그 습관

정말...끈기 없군요."


헐? 이녀석이 뭐라는거야 그럼 어쩌라고? ㅋㅋㅋ


"아니 그럼 또 뭘 어쩌라고요? 사과하시더니 또 시비?ㅋㅋ

님 도대체 개념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안월이 그룹 귓말로 갑자기 말했다.


'생각이 있으니 모두 노엠으로 오세요 특히 모니님은 꼭 오시죠'


헐...정말 제멋대로네.

일단 리콜을 눌러 노엠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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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습니다. 오늘은 출근하는 날이라...

몰컴..? 하느라고요. ㅋㅋㅋ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