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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 2
472 2011.08.07. 02:06

부모님이 흑인에게 살해당한 존 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눈이 보이지 않고,다리도 움직이지 못하는 아이였다.



존은 흑인을 미워했다.죽도록 원망했다.



존의 결심은,만약 자신의 눈과 다리가 나으면,가장 먼저 할일이 흑인을 죽여버리는것 이었다.



존은 흑인이 끔찍히도 싫었다.



어느날,존은 다리와 눈 수술을 받고

움직일수도 있고 눈도 볼수있게 되었다.


그리고 존은 전철에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