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싸움이란건 한명으로는 안된다. 박수도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말처럼..
영희라는 사람이 2년이라는 시간동안 어찌 했길래 철수라는 사람이 저랬을까 하는 생각을
안했던건 아니다. 하지만, 서로 잘못을 하더라도 고쳐주고 감싸주고 이해하는게 연인관계가 아닐까?
그냥 내 생각에선 저리 말을 했다는 철수라는 사람이 참 ..........
철수라는 사람이 영희라는 사람을 진짜 좋아하긴 했던걸까?
아님 나 갖기는 싫고 남주긴 아깝단 심보로 2년을 지속해왔던 걸까?
같은 게임을 하는건 둘째치고, 진짜 좋아했던거라면 나같았음 여유만 된다면 정말 하루가 멀다고
계속 옆에 두려 했을듯. <게임 : 게임 즉, 아바타끼리가 아님 ㅡㅡ>
근데, 저따위로 욕을 했단건 아마도 나 갖기는 싫고 남주긴 아까운 심보같군요. 욕~심~쟁~이~
그리고, 아바타를 좋아한게 아니라면............
철수가 가운데 입장이라 난처하긴 하겠지만, 여자친구랑 형2를 두고 서로 오해가 있었던거라면
풀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만들어줄 수 있었을거 같은데..... 오해는 풀라고 있는거니까~
글만 보면, 이런 내용들은 없는 상황인거 같아 하는 소린데 현명함을 모르는 사람인듯~
저 고1때 담임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남자고 여자고~ 현명한 사람을 만나라고..
물론, 현명함이란게 눈에 보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년이란 시간동안 만났고
지금은 저리 나오는데~~ 저건 분명 어리석고.. 아니, 개념이란게 없는놈같은데
영희라는분 설마~ 미련이 남은건 아니겠죠?
뭐 미운정도 정이라고.. 정말 정이란게 무섭긴 하지만 이를 핑계삼아 다시 만난다면...
뭐 결국 둘다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격이네요.
영희라는분~ 그냥 저런 사람 곁에 두지도 생각하지도 마세요~
세상엔 더 예쁘고 아름다운것들도 많은데 철수라는 쓰레기 같은 존재한테 신경쓰며 마음고생하긴
너무 시간 아깝잖아요.
이쁘게 꾸며둔 게임 아바타 만나라고 냅둬버리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