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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no.곰사랑
219 2011.08.10. 15:15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내가있던 그언덕 풍경속에.

아주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


네가 좋아하던 노랫말.

그래고 이젠 내가 늘 흥얼거리는 노랫말.




아직도 너의 이름을 혼자 조용히 불러본다.

아무도 듣지못하게.

조용히 말해본다.

보고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