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게시판 더럽네 저분들은 제제도 안당하나요~? ㅋㅋ...
아래 등장인물과 실제인물은 상관없습니다!
전 편은 검색해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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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나의 인맥 휀상에게 귓했다.
"휀상~"
이라고 키보드에 쳤다.
'마이소시아에 없습니다.'
...
....
.....
GG
이..이럴수가..
새로운 사람이 필요했다.
누구한테 소개 시켜달라고 할까...
흠...나름 매너 좋고 실력도 있는 사람...
문득 스쳐 지나간 사람이 있었다.
'marquis'
초원 몰이! 할 수 있는 실력과 재력(텔깃)을 갖춘사람! ㅋ
생각난 김에 바로 귓말했다.
"마퀴님~~"
"네~? 모니님?"
"마퀴님 혹시 안바쁘신가요?"
"흠.. 바쁘진 않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엥? 흠.. 내가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선
저 고민을 들어줘야될 삘이다.
"흠.. 한 번 저한테 말해보시죠 ^^ 도움은 안돼겠지만..
그래고 털어 놓을 수 있으면 털어 놓는게 좋져^^"
"제가 킴이브랑 사귀는거 아시죠?"
호러를 졸업하기 전인가.. 들은것 같다.
오늘로 29일 째에 접어들었다고 했는데...
"네 그렇죠.. 유명한 커플이잖아요"
"그런데.. 요즘 킴이브가 절 피해요...."
헐... 피한다!?
"그;;그럴수가;"
순간 적당한 단어가 생각이 안났다.
보통 연인이 연락 없이 피할 때는...
싫어졌거나, 캥기는게 있거나... 즉.. 바람피거나..
뭐 이런게 보통 생각난다. 실제론 다른 일이 있겠지만...흠..
"만나면 제가 보고 싶어 한다고 연락좀 해주세요 ㅠㅠ"
...ㅇㅏ... 불쌍한 marquis님.. 이럴수가..
그래도 뭐 모르는 거니까; 접속을 잘 안하시나 보다.;;
혹은 심심하시거나..흠..
"힘내세요 ^^ 꼭 만나면 전해드릴게요."
"아 모니님은 무슨일로 연락하셨어요?"
"제가 이번에 승급했잖아요"
"아 그렇죠? 저번에 초원에서 뵈었죠 ㅎㅎㅎ 그런데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그렇죠. 몹몰이 하시느라 절 무시하셨죠 ㅠㅠ"
"에이~ 바쁜거 아시면서"
"대신 저 승길드좀 소개시켜주세요"
"아 길드요!? 흠 잠시만요.. ㅋㅋㅋ"
음..잠시만요는 무엇일까..
"음..그런데 제가 아는 길드가 몇 없어요."
"흠... 제가 마퀴님의 센스를 보건데.. 혹시 운디네프리덤 길드 아시나요?"
"운디네 프리덤이요? 흠... 공식길드라;; 제 연줄은.. ㅋㅋㅋ"
"음...그분은 패션을 논하는데 절 빼놓은 것 같아서 연락해보려는 거였어요."
"아? 길드 들려는건 아니시고요?"
"흠...들긴하죠; 근대 혹시나 아시나 하고 물어본거에요. ㅋㅋㅋㅋㅋ'
...
....
....
.....
"ㅈㅅ 어쨋든, 괜찮은 길드 있으신가요?"
"죄송해요 없네요. 아 대신 정보 하나 알려드릴게요.
요즘 세바 앞 에서 강제로 가입하는 길드가 있데요 조심하세요"
"아? 길드 막 가입시키는 길드요?"
"입질에 초비매너 길드에요 대놓고 하는 그것도 고서열들이 상당 수 있는데
길드 이름이 '꼬야팸' 이더군요. 길드마스터는 '두현꼬야' 이분인데...조심하세요."
"아.. 넵 감사합니다. ^^ 그럼 수고하세요."
조심해야겠다 돈도없는데; 잘못봐서 가입되면 탈퇴비용은 어디서 마련한단 말인가;
"아 맞다. 마시면흥분하는 만지면흥분님이랑, 아이디가 흐뭇한 가슴이봉긋님 아시죠?"
"네 알죠 ^^"
"그분들이 운디네프리덤이에요. 연락해보세요 ~^^"
"앗 감사합니다!!^"
역시 아무나 찔러보는게 제일이다.
어둠 세상이 좁기때문에... 나름 한 인물 정도 건너면
솔직히 다 아는 사람 나온다;
비매너 일삼을건아닌데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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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도 활기차게
사냥방해하시는 쩌는 분들에게 외쳐줍시다.
"호구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