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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호구왔는가 26편]
326 2011.08.14. 23:24

아래 인물과 실제 길드와 인물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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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

하지만 우리는 후리덤이라 부르는 그것...

승급길드의 패션 경향과 리더들을 알아야 한다.


적어도 지존룩과 승급룩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럴때 다시 인맥을 동원하자 ...패션에 관한 사람..


예전에 한번 들은 적이 있다.

"'그남자그여자'는 나의 아류일 뿐이다."라고 말한 그

...

..

...


- 김슨생


그의 딱딱한 분홍색 스카프는 그것을 증명해주는듯 보였다.



"슨생님"

"네? 무슨 일이시죠?"

"한 가지 여쩌보고 싶은게 있어서요"

"네 말씀하세요^^"

"혹시...승급 폐션계 동향을 아시나요?"

"흠... 제가 패션계를 뜬지 오랩니다."


이런...패션계를 뜨다니 패션 계는 한번뜨면 복귀가 어렵다.

워낙 순식간에 바뀌기 때문이다.


"아..."

"대신 제가 아는 분들을 소개시켜드리죠."

"아는 분들이요?"


그래도 패션리더들 중에 한명이라고 들었으니 아는 분이라면

좀 날리는 분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네 혹시 천년의꿈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천년의꿈? 아이디 인가? 처음들어보는 아이디였다.

"처음 듣는 분이네요...;;;"


"아 아이디가 아니에요. '길드'입니다."

"네? 길드이름이 '천년의꿈'이라고요?"

"천년동안 패션 간지룩을 꿈꿔온 이들이죠."


헐... 패션 리더..? 간지룩?? 이분들은 뭐지..


"어둠의 숨은 은자 기둥같은 분들이죠."


처음 듣는다. 어떤분들이지..? 알수가 없다.

"아.. 누구시죠? 제가 귓말해볼게요"


"아니요 이분들은 개인적인 귓말은 받지 않으십니다."


"철저하게 숨어서 있으시지요..소수 길드로 활동하면서

모든 대화를 '게임톡'으로 하는..분들입니다."


헐.. 요즘 게임톡이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길드말 대신 길드게임톡이라니;;


"일단 제가 아는 한 분 소개시켜 드리지요. '죽련' 이라는 분입니다."

"오호... 감사합니다 ^^ 어디로 가면 될까요?"

"잠시만요 귓속말 해보고요 ^^"


의외로 쉽게 풀린다. 패션계의 동향을 파악 하는 것보다

오히려 이런 은자들의 수많은 룩들이 '후리덤'에 근접한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후리덤!!!!!!!!!!!!!!!!!!!!!!!!!!!!!!!!!!!!!!!!!!!!!!!!!!!!!!!!!!!!!!!!!!!!!!!!!!!"


...한 번 크게 외쳤다.


...

...

...

ㅈㅅ... 한번 쯤 외쳐줘야지 나의 정신에 후리덤이 깃들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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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시던 분들 짧아서 죄송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