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세오
[劍 켄신 心] 『 트레제게의 눈물 』[3]
890 2009.11.06. 14:02







타인의 잘못을 찾아내거나 밝혀내서

그 사람을 내리깍는 일은

약간의 지성과 이성만 겸비한다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일이다.


하지만, 타인을 칭찬해서 높이는일

타인의 실수나 잘못을

용서하고 포용하는 일은

인과 의를 갖춘 성인만이 할 수 있는 어려운 일이다.



과연 우리는 약간의 편협한 지성과 이성으로 타인을 폄하하고

뭉개버리는 소인배가 되야할까..?

아니면 무한한 포용력과 인덕을 갖춘 마음으로 타인을 높여주고

타인을 감싸주는 성인이 되야할까..?















"스며오는 향기는 아련한 백매화향 ..."

ㅡㅡㅡ 히무라 劍心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