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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空] 옳은것과 옳지 않은 것의 또다른 의미
877 2009.11.07. 22:17





옳은것과 옳지 않은 것의 또다른 의미란

개개인의 생각하는 잣대입니다.



이 세상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격도 누구하나 같은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와 생각을 달리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우리들은 어떤것을 좋아한다 싫어한다는 간단한 취향차이에서 시작해서

어떤 문제 또는 사건에 대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에까지

크고 작은 다양한 의견충돌을 겪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것과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것이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적으로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비방하면 안됩니다.

내가 생각했던 것이 틀릴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다른사람의 의견이 다르더라도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이해해 보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몇일전 티비를 보다가 남녀탐구생활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요.

여기서 연인관계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연인 둘이서 짐을 들고 걷고 있습니다.

남자는 여자친구가 무거운 짐을 들고 있어서 들어줬는데,

짐을 여자친구 쪽으로 들었다고 여자친구가 나중에 화를 냅니다.

남자는 여자친구가 왜 화를 내는지 알 수가 없었지요.

나중에 여자친구는 짐을 자기 쪽으로 들었다는 것은 자신과 손을 잡기

싫은 것이기 때문이라서 화를 낸것이라고 합니다.

남자는 전혀 그런의도로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여자친구의 오해로 서로 다투게 되었는데요,

서로 이해해준다 라는 것이 말처럼 쉬운일은 아니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약간의 이해와 배려가

있다면 서로 얼굴 붉히며 다툴일은 줄어들거라고 생각합니다.



한 가수의 경험담입니다. 지금도 잘나가고 있는 발라드 가수 ○○씨는

무명시절 곡을 받기 위해 여러 작곡가들에게 찾아갔지만 수없이 거절을 당했고,

심지어 "어떻게 그 목소리로 가수를 할 생각을 했냐" 라는 소리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가수 ○○씨는 수많은 팬을 지니고 있는 인기 발라드 가수입니다.



이렇듯 자신이 내린 판단이 옳은것일 수도 혹은 옳지 않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온라인이라는 이 익명성이 보장된 환경은 누군가를 쉽게 비방하고 비판하기가 쉽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비방이나 비판을 하면 안된다는것도 답이 아니지만,

경솔한 마음으로 누군가를 쉽게 비방하거나 비판하는것보단

따뜻한 칭찬과 격려를 해주는 것이 어떨까요.






[空] by.메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