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인물은 실제 인물과 상관없습니다.
게시판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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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하이~”
“하이요~”
장난끼 가득한 미소를 머금은 전도 알코올이 먼저 나에게 다가왔다.
-팅~-
머리에 노란 똥글뱅이 바투가 걸렸다.
“당신이 꿈을 찾아 가시는 분인가요~?”
꿈?? ...아...천년의꿈 보통은 천년길드 훼인길드라고 하는 것 같던데
‘꿈’이라고 하니 느낌이 전혀 달랐다. 역시...시인 아니 낙천가...
사냥도 술 드시고 하신다는 전설이...
“네 저에겐 꿈이 있거든요”
훗 선문선답까진 아니지만 이 정도면 멋진 대답이지 않는가?
“오호~ 그렇군요^^ 시간이 조금 늦었으니 얼른 가도록할까요?”
순간 텔을 타고 한 걸음 걸어가는 순간 갑자기 청공메이크가 말했다.
“아 모니님 그리고 저희는 막층이 아니라 그 전층까지만 갑니다.
그리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블랙리콜은 죄송하지만 만들어 드리지 않겠습니다. ^^”
음? 아.. 막층에 팀이 겹치니까 29층에 가는 건가... 어쨌든 괜찮다.
뭐 그 정도만 해도 어디인가?
위성? 인지 무엇인지를 두고 돌아서 들어갔다.
“모니님 이곳은 마지막 층부터 거꾸로 돌아간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여기는 의외로 더 안전하답니다. 달리는데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음? 거꾸로? 음..나름 센스있는데 거울 같은 세계라 이건가?
아니면 귀차니즘으로 인한 것인가? 보통 유저들은 아마 후자에 동의할 것 같다.
“넵 알겠습니다. 잘 따라 갈게요!”
텔을 타고 두둥두둥~이동하기 시작했다.
여기도 알록달록 스켈레톤과 색만 바뀐 녀석들이 수두룩했다.
아놔 역시 귀차니즘이었어. 그냥 색칠만 해놓고 새로운 던전 개장했다 이건가...
블랙이라고 해서 무언가 좀 있어보이나 했더니.. 다음엔 브론즈 블루 레드 블랙,
그다음은 화이트 색 바꿔서 화이트 던전이라도 나오려나 속성은 이번엔
빛속성 몹들이~ 잔뜩!! 나오고... 이런.. 귀차니즘 스러운 던젼같으니..
부왕~!!
헉.. 텔을 타고 가던 중 갑자기 세멜의 모션이 나의 케릭터를 지배했다.
코마상태...
헐.. 이게 말로 만 듣던... 세멜함정인가.
“111 119 살려주세요!!”
뒤에 따라오던 스님이 날 살려주었다.
“당첨~ 블루보다 블랙이 세멜 밟기 더 어렵던데... 축하합니다.”
씨익 웃어주며 텔을 타고 날라갔다.
나도 얼른 따라가야지...
“여기서 잠깐 만요.”
음? 무슨 일이지? 헐..
화면에 거대한 색이 달라서 그런지 모르는 데스나이트 한 마리가 서 있었다.
“저게 보스몹이에요. 저건 잡고갈게요.”
뿌웅~ 데프레코가 걸렸고
샤샤샤샥~
데빌크래셔가 허공을 갈랐다.
흠.. 아무것도 안떨어졌다.
한 샷이네. 무언가 보스치곤 허무하다. 그만큼 유저가 강력해 진건가.
체 120만까지 올렸다는 말을 들었으니.. 너무 차이가 크다고 생각되었다.
예전에 체3~4만이 고서열이 시절 체력 차이가 너무 난다고 체력을 줄이고
굴이 나오기 전 브레이샤와 용각등 아이템을 미리 주었던 것이 생각났다.
지금은 많이 깍아야되나... 생각없이 텔만 따라 가다보니 어느새 막층에 다가왔다.
이러다가 나중에 3차 직업 나오고 올포 한정 포인트를 더 늘린 다음
포인트 하나 살 때 마다 체력 10000 마나 5000씩 들어가는 거 아니야?
어쨌든 29층까지 도착했다.
어느새 마그마 녀석이 거대화되었다.
귀..귀엽네... 나름 귀요미 마그마~
주황색에 왠지 거대화 된 것이 이 녀석 인형으로 하나 소장하고 있어도 괜찮을 듯 싶었다.
“이제 도착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청공과 초봅자가 뛰어 나갔다. 살짝 몬스터를 모는 듯한 모습이었다.
“막층 입구는 저 위쪽입니다. 여기부터는 혼자 가셔도 될 겁니다.”
나는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넵 감사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내 앞에 마주보며 알코올님도 웃음기 띈 얼굴로 인사했다.
“네 꿈을 찾길 바랍니다.”
이제.. 막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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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쁘네요...
그래도 꾸준히 연재하려고 노력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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