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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또다른 인생(1)
881 2009.11.18. 23:37











-어둠의전설-이라는 게임 자체를 하는 우리도

또다른 하나의 인생을 사는것과 마찬가지 아닐까.

누구에게는 사소한 게임이고, 누구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게임이지만

나는 게임자체에도 자그마한 인생이 들어가있다고 생각한다.




처음 이 게임 시작했을때를 기억하는가?

갓난아기..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아무것도몰라 움직이는것도 어렵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고

여기저기 가보고.. 실험해보고.. 공격해보며 어둠의전설을 알아간다.




이렇게 성장하다보면

어느샌가 어떤마을에 무엇이 있는지.. 어떤스킬이 어떤효과인지..

어떤아이템이 어떤기능인지.. 어떤몬스터는 어떤수준인지..

하나하나 알아가게되고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본능이라고 할수있는 욕망이라는것이 생긴다.

더욱더 고레벨을 찍고싶고, 다른사람에게 인정받고싶은..

이쯤되면 모든유저들은 자신이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위해 '노력'을 하기 시작한다.



사실 아무리 쉬운것이라도 '노력'없이는 이루어지는게 없다.



대단한 어둠의전설의 장사꾼들도 물론이요,

초성이벤트만을 연습하는 이벤트킬러들도 물론이요,

고서열 케릭터를 가지고싶어하는 유저들도 물론이다.




많은유저들은 자기가믿는 각자의 방향을 가며 노력을 하기 시작하고

이렇게 또다른 인생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