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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no.곰사랑
217 2011.08.23. 01:40




깊은밤.

오랫만에 옥상에올라.

밤하늘을 쳐다보았다.

이것저것 고민들과.

이런저런 생각들을 정리하며.



이런저런 고민들과 생각들은 정리가되는데.

너에대한 그리움과 간절함은 정리가안되네.

아직도 시간이 덜 흘러서일까.




너를 위해서가 아닌.

날 위해서 잊어야한다는걸.

그걸 너무잘알기에 그러지못하는듯.




졸린눈을 비비며.

소주한잔을 마시며.

담배한개피를 물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