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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hyun_e]뻣대는 남자
321 2011.08.25. 08:23

항상 희생하고 잘해주려고 노력하는 남자와

남들보다 부족하지 않게 생활한다는 여자가 만났습니다.

남자는 귀찮아도 무엇인가를 해주려 했고 나가서는 귀찮은 티를 안내려했지만

티가나는건 어쩔수 없었나봐요

시간이 흐르면흐를수록 여자는 생각했습니다.

저렇게 짜증낼꺼면서 왜 날위한다는 핑계로 나와서 저러고있지? 차라리 오지말지
점점 하는짓 모두가 꼭 날위해서 일까? 라는 생각이 들잖아...

시간이 흐르면흐를수록 남자는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나와주면 고마워 하는 척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니야? 점점더 의심스럽군..
당연히 모든걸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아 내가 노예도 아니고.. 변했어.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그들은 서로에게 표현을 하기 시작 했고 하루하루 다툼으로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서로가 꼭 필요한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 여자는 생각합니다..

나만큼 니성격 받아주는 여자를 만날수 있을 것 같아?

지금 남자는 생각합니다..

내가 이만큼 해주는데 더좋은 남자를 만날수 있을 것 같아?

그리곤 서로에게 내뱉습니다

남자,여자:"나보다 더 좋은사람 찾아봐 그사람 만나면 될꺼아냐"



바보같은 입장
멍청합니다. 헤어짐을 준비하면서도 서로가 서로에게 최고라고 얘기하면서
왜 다투려고만 할까요?
저는 지금도 전투중입니다. 변하려고 노력하려해도 쉽게 변하지 못하죠
그리고 제가힘들기에 그사람이 변화하려는 노력쯤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렇게나마 끄적여보며 또다시 잘 풀어 나가야죠..


다만 사람과 사람은 이해심을 갖고 배려를 하며 변화를 해야하는 사회성 동물이기에
바보같은 잘못들을 조금이나마 생각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