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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no.곰사랑
227 2011.08.27. 06:28





사랑을 하고있습니다.

이미 떠난 사람이지만.

그남자는 그여자만을 사랑하고있습니다.


사랑을 하고있습니다.

다른곳만 바라보고있는 사람이지만.

그여자는 그남자만을 사랑하고있습니다.



미안해.

아직도 난 그사람을 잊을수가없다.

잊으려할수록 더욱 진하게 기억되는걸.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는걸.



돌아오지않기를 바랬는데.

그길이 그사람이 행복해지는 길인걸.

돌아온다는걸 못오게했어야하는데.

미안하다.

늘 우유부다한 내성격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