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층에 올라가자 정말 한산했다.
그래도 블랙 막층이라는 명성이 있지..왜 이렇게 한산하지?
그때였다.
두두둥
두두둥
텔을 타고 스쳐지나가는 아이디들
그리고 내 앞에 나타난 몬스터
거대한...닭이 었다.
클릭해 보니 뉴트?
프아앙
-기습
슈~욱 콰콰콰쾅
슈~욱 콰콰콰쾅
그리고 허공에서 떨어지는
메. 테. 오 2방
내 머리 위와 그리고 기습을 쓰던 전사는
곧바로 코마상태가 되었다...
“저..119좀”
그리고 그 전사도 말했다.
“련아 119”
뒤 따라오던 성직자 ‘죽련’이 보였다.
“혀 내꺼”
헐... 살리는 것 보다 아이템이 먼저냐!?
혀를 먹고 도적 ‘샤니헬’을 살렸다.
그리고 나에게 다가왔다.
“어 이분은 누구?”
“저 ...119 좀”
“빠이~~”
헐..손을 흔들며 외치고 있다.
빠이라니.. 이런 뭐 이련 죽련 --즐 이라고 외치던 사람들이 생각났다.
정말..죽련 ㅡㅡ 즐
옆에 버프창에 코마시간이 줄어갔다.
5초
4초
3초
2초
....
헐... 정말 안 살리는가!?
쉬리링~
코마디아가 외어졌다. 이 녀석 초 세고 있었던가...
안월 이후에 새로운 강적이다.
순간 죽련 ㅡㅡ 즐 이라는 말이 생각났다.
“살려줬는데 감사하다고도 안하네 ㅡㅡ”
헐..순간 황당해서 감사를 잊었을 뿐이야 이자슥아!!
그래도 나는 승급계의 매너남
“인사가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기 저희가 사냥중인데 내려가 주시죠?”
헐... 이분 ㅁㅈ? 님이 막층 오래서 왔잖아...
“저 아까 전에 찾아뵙기로 했던 ‘모니’입니다.”
“볼건 다봤으니 가면 되잖아요?”
이게 뭔 소리 역시 죽련...ㅡㅡ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