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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호구왔는가 31편]
367 2011.08.27. 13:24

막층에 올라가자 정말 한산했다.

그래도 블랙 막층이라는 명성이 있지..왜 이렇게 한산하지?

그때였다.


두두둥

두두둥


텔을 타고 스쳐지나가는 아이디들

그리고 내 앞에 나타난 몬스터



거대한...닭이 었다.

클릭해 보니 뉴트?


프아앙

-기습


슈~욱 콰콰콰쾅

슈~욱 콰콰콰쾅




그리고 허공에서 떨어지는

메. 테. 오 2방



내 머리 위와 그리고 기습을 쓰던 전사는

곧바로 코마상태가 되었다...




“저..119좀”


그리고 그 전사도 말했다.


“련아 119”


뒤 따라오던 성직자 ‘죽련’이 보였다.



“혀 내꺼”



헐... 살리는 것 보다 아이템이 먼저냐!?

혀를 먹고 도적 ‘샤니헬’을 살렸다.

그리고 나에게 다가왔다.



“어 이분은 누구?”


“저 ...119 좀”


“빠이~~”



헐..손을 흔들며 외치고 있다.

빠이라니.. 이런 뭐 이련 죽련 --즐 이라고 외치던 사람들이 생각났다.

정말..죽련 ㅡㅡ 즐


옆에 버프창에 코마시간이 줄어갔다.

5초

4초

3초

2초

....


헐... 정말 안 살리는가!?

쉬리링~

코마디아가 외어졌다. 이 녀석 초 세고 있었던가...

안월 이후에 새로운 강적이다.



순간 죽련 ㅡㅡ 즐 이라는 말이 생각났다.



“살려줬는데 감사하다고도 안하네 ㅡㅡ”


헐..순간 황당해서 감사를 잊었을 뿐이야 이자슥아!!

그래도 나는 승급계의 매너남


“인사가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기 저희가 사냥중인데 내려가 주시죠?”


헐... 이분 ㅁㅈ? 님이 막층 오래서 왔잖아...


“저 아까 전에 찾아뵙기로 했던 ‘모니’입니다.”

“볼건 다봤으니 가면 되잖아요?”


이게 뭔 소리 역시 죽련...ㅡㅡ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