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찾아간 나의 하교길 언덕위에 있는 작은 pc방
우리 학교 근처 유일하게 어둠의전설 전용석이 12자리나 깔려 있는
나름 괜찮은 pc방이였다. 풉~
"오예! 또 레벨업..ㅋㅋㅋㅋ"
"야 벌써 10이냐? 대단한대? "
친구놈들이 나의 빠른성장에 놀래고 있었다
난 거의 힘위주로만 찍었고 판타지 소설에서나 본 육성법을 바탕으로
콘과 덱스도 가끔 찍어줬다
그렇게 2시간후..!
비회원 2000원
회원 1500원 (물론 난 회원이다..ㅋㅋ)
컵볶기 6개나 사먹을수 있는 거금을 투자해 나는 11을 찍었다
그리고 밀레스 마을을 열심히 달려가 집집 마다 돌아 다니며 스킬을 배웠다
열심히 주서먹은 동전으로 지폰이라는 남전사 옷과 그라디우스 가죽방패로 무장했다
"아 돈 모질라 .. 야 5만원만 꿔줘! 각반이랑좀 차게..!"
"야 나도 방금 구걸해서 만원 겨우 있다 돈 없어 새1꺄!! "
젠장... 그리고 마을을 어슬렁 거리던중
성당에 들렀을때 놀라운 마법스킬을 볼수 있었다
[쿠로토]
인트9 위즈6으로 자기체력 회복!!
오.... Nice~!~!
이런 사기적인 마법이 ..ㅋㅋㅋㅋ
하며 나는 모아뒀던 4개의 포인트를 위즈에 2개 인트에 2개를 투자했다
위즈 하나는 가죽벨트로 하나 올리면 되고..
2개만 더까면 배울수 있다!!!
화이팅!!!!
그날밤 난 꿈자리가 뒤숭숭 했다..
<지금은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는 최악의 잡캐의 탄생이었다.>
제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