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광경은, "텨셔XX"라는식의 아이디를 가진 많은 유저들이
각종 리콜존의 월드맵입구를 막으며 돈을달라는 구걸을 하고있는 장면이였다.
이벤트길드였던 텨셔길드의 길드원들이 길막이를하다니?
그것도 좀 웃긴건, 원래 텨셔길드가 운영되었던때의 길드원은 10명 안팎이였는데
수를 세어보니 15명이상.. 계속해서 늘어나는 텨셔길드의 인원들.
1써클만 모였던 텨셔길드에 2써클에 대다수.. 어떻게 이런일이 생기게된걸까?
나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나는 몇일간 텨셔텨셔에게 편지를 보내고, 그를아는 지인들에게 연락을 한 바
몇일가지않아서 텨셔텨셔와 재회할수있었다.
우리는 만나서 간만에 예전이야기를 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하기도 전에
왜 텨셔길드가 저렇게 되었나 같이 고민부터 하게되었다.
텨셔길드를 최고의 이벤트길드로 만들겠다던 텨셔텨셔의 실망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였다.
자신이 만들었던길드가.. 길막이길드가되어 모두를 방해하고 있었으니.
모든일이 자신의탓인냥 괴로워하고있었고, 빨리 이 사태를 마무리짓고싶어했다.
텨셔텨셔가 직접나서서 길막이를 중지해보려고 했지만
이미 텨셔길드의 길드원들은 텨셔텨셔가 길마라는것자체도 알지못했다.
도대체 어떻게되었길래 이렇게까지 텨셔길드가 망가진걸까?..
우리는 고민끝에 이벤트게시판을 계속해서 찾아보기로 했다.
그리고 많은 텨셔길드의 길드원들에게 지금 길마가 누군지 아는지.
어째서 계속해서 이런짓을 하는지 여러가지 정보를 물어보곤 했다.
이틀정도 노력한끝에, 텨셔길드가 어째서 저렇게 변한지 알수있게되었다.
그리고 그 내용 생각보다 충격적이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