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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劍 켄신 心] 『 동심 』[1]
739 2009.11.27. 04:57







어렸을때, 친구들이 집 앞에 찾아와

"놀자~" 라고 외치면

밥먹던 숟가락도 던져버리고 무작정 뛰쳐나갔던

나.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나도 머리가 커버렸는지,

지금은 어른이 다 되어버렸다.


"왜 ??"

"무슨일 있어 ??"

"누구랑 있어 ??"

"나가면 뭐하게 ??"

"꼭 나가야 돼 ??"


이제는 나가야하는 이유를 찾고,

머릿 속으로 계산을 하고,

나가지 않아도 될 자리들을 골라가며

살아가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