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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술] 뿌잉,
282 2011.09.06.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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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술먹자고 불렀다.

중요한 사냥중이라 약속시간 10분전까지 하다가 모자쓰고 달려갔다.

5분 늦었다.

여자친구 태권도 여성부 메달리스트다ㅠㅠ5분늦었다고 궁댕이를 발로걷어차

나도 태권도 4단인데 우씨 우씨




-An Optimist 낙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