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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no.곰사랑
153 2011.09.12. 17:07





눈물나게 널 사랑한단 말도.

눈물나게 니가 보고싶단 말도.

진심인데.



그런데 이젠 눈물조차 나질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