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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키자루] 어둠의전설의 5대 길드 - 15
577 2011.09.18. 02:30

[ 1편부터 14편은 시인들께보내는편지 게시판에 아이디:키자루로 검색해서 읽으시면 됩니다 ]


[신족]의 영입효과는 기대이상이었다. 그것은 이미 전성기를 지나 쇠퇴해져가는 [성기사단]을

영입한 것보다 오히려 더 좋은 효과가 아닐수 없었다.

[신족]과 함께하는 [미팅]과 [황족]은 무서울게 없었다. 그들의 앞에선 [마족]과 [기사의그늘]

은 무참히 쓰러져갔다.

이 영입은 정말 최고의 영입이었다. 요즘의 여자아이돌로 따진다면 소녀시대에 카라의 구하라와

미스에이의 수지를 영입하는것과 같은 효과였다.


[성기사단]이 빠진 자리를 [신족]이 이렇게 잘채워주다니........ [미팅]과 [황족]은 쾌재를

불렀다. 전쟁에서의 승리가 눈앞에 보였고 모든 권력과 명예를 차지하는 자신들의 모습에 입

가에는 미소가 지어졌다. 다 지고 있던 6.25전쟁을 인천상륙작전으로 뒤집어버린 맥아더장군

의 심정이 이러할까.

전쟁은 승자의 스토리이다. 승자가 모든 것을 가져가고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미팅]과 [황족]에게 승리의 여신이 미소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미소가 아니라 썩소라는 것을 [미팅]과 [황족]은 눈치채지 못했다.

그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었으니 그건바로 [기사의그늘]의 인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