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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키자루] 어둠의전설의 5대 길드 - 16
1129 2011.09.18. 03:11

[ 1편부터 15편은 시인들께보내는편지 게시판에 아이디:키자루로 검색해서 읽으시면 됩니다 ]



[기사의그늘]........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의 길드답게 인맥역시 엄청난 인맥을 자랑하고 있었다.

약속,성기사단,마족은 말할것도 없고 심지어는 미팅과 황족에도 인맥이 닿아있었다.

생각해보라. 어둠의전설 최고이자 최강의 라이벌 [황족]과 [마족]. 이 두길드 모두를 동맹으로 가질수

있었던 [기사의그늘]의 능력.


그러나 여기서 가장 주목해야할 하나의 길드가 있었다. 그건바로 [참된벗]이었다.

[미팅]에게 [성기사단]이라는 혈맹이 있다면. [기사의그늘]에는 [참된벗]이라는 혈맹이 있었다.


[참된벗]........ 모르는 사람이 듣는다면 듣보잡 길드일지도 모르겠지만. 어둠좀 한 사람이 듣는

다면 그 떨림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알짜배기 고서열들로 이루어진 정말 강하고 조용한

작은 길드. 그들은 작은 소수의인원으로 이루어진 소형길드였지만 그들의 힘은 ** 않았다.

그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고서열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시라닝]!!

어둠의전설에 대해 약간이라도 아는 사람중에 시라닝을 모른다면 그건 간첩일 것이다.

첫스키와 날파리의 계보를 잇는 도가계의 뉴페이스 고서열. 나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단 2명의 인원으로 2003년 최강길드성을 차지할뻔 했던 그 괴물캐릭터 [시라닝].


[참된벗]은 이름값 그대로 [기사의그늘]에 참된 벗이었다.

[기사의그늘]이 궁지에 몰리자 [참된벗]은 음지에서 양지로 나와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번 전쟁의 새로운 국면이 시작되었다.

[참된벗]이 가세한 [기사의그늘]과 [마족] 연합은 무서울게 없었다. 그 시절 유행했던

시트콤중에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라는 시트콤이 있었는데 정말

[기사의그늘]과 [마족], [참된벗]의 파워는 웬만해"도" 그들을 막을수 없었다. ㅡ_ㅡ;;


[황족],[미팅],[신족] 길드는 바람앞의 촛불이었고 말그대로 추풍낙엽이었다.

이제 남은거라곤 3 길드가 박살나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