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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no.곰사랑
393 2011.09.21. 03:17




이건 뭘까.


사랑이 아니라고 믿어왔고.

지금도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보고싶다.

마음이 아프고. 속상한데.

왜 니가생각이 나는걸까.




3일을 함께있으면서도 괜찮았는데.

너와 헤어졌을때도 괜찮았는데.

잠시 집에보낸것뿐인데 왜 그리운걸까.



다시는 사랑따위 안하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했는데.

다시는 사랑이란 감정으로 아프지않겠다 다짐했는데.

지금 내가 느끼는게 사랑인거니.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난 다시는 사랑따위하면 안되는데.





갈팡질팡 하는 내마음.

다행이다 일찍 알게되서.

금방 끝낼수있을지두 모르니깐.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