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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어 둠 의 추 억" [1]
644 2011.09.27. 05:51

어둠의전설이라는 게임을 처음 시작할때 그때는 낮밤을 모르고 열심히 했던 그때가 생각이납니다.

처음 케릭을 만들면서 밀레스 던전이라는 무시무시한 몹들과 싸우며 때로는 모든 구룹원들이

때코마로 다른 유저들과 무섭기만 했던 밀레스던전으로 함께 살리러 갔던 그때가 그립기만 하답니다,

팀원중에 후드득을 하면 서로 가죽각반을 나누어 주고 이름도 없는 가죽장갑을 주어도

그때는 왜그렇게 고맙고 기뻣던지 한때의 추억이 새롬새롬 나는군요,

지존케릭이 지나갈때에는 지존님 하며 키워 달라고 졸졸따라도 다녓고,

또한 키워준다면서 가끔 밀레스던전 11층 가서도 몹을 몰아서 팀원들에게 잡으라 하며

열심히 몸빵했던 그때가 즐겁기만 했었지요,

정말 그때의 기억 새롬새롬 하나둘 기억이 떠오르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