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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 때 리 고 , 죄 송 합 니 다 #
558 2011.09.30. 06:12

2009년 7월 나의 아픔이 있던 그날의 이야기를 하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웠다,

짜증도 나고 하루종일 일에 시달리다보니 점심도 못먹은채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었다,

배에서 밥달라고 종이 울려 아 밥먹을시간이구나 하는 신체의 느낌으로,,

몇몇 직원들과 함께 늦은 점심을 먹고, 따끈한 커피 한잔의 여유도 없이 다시 일에 집중하여

오늘의 일을 마무리 하기위해 눈에 레이져를 쏘며 빛의 속도로 이리저리 총알같이 발이 안보이도록

열심히 뛰어 다니며 겨우 마무리를 하게 되었다,

ㅇ ㅏ~~~ 이제~~ 퇴근이구나~~~ 기쁜~~~퇴근~~나만의 자유 시간 으하~~~룰루랄라~,,^^;;

저녁 7시 되어 겨우 직장을 나와 동료들과 한잔을 들이키려 식당에 들어가 맛나는 삼겹살과 쇠주~

크~~~ㅇ ㅏ~~ 하루의 스트레스를~~ 삼겹살 질근 질근 씨입어 가며 뱃속을 찌르르르~~는 짜릿한

알콜로~~ 내 몸속을 요리조리 샤워를 시켯다, 1병 2병~~10병~~11병,,,, 엄청난 포식자들이

3명이서 소주 17병과 삼겹살 14인분을 (난 고기 안좋와해서 1인분 먹음) 해치우고 어느정도의

먹고 난후.. 입가심으로 호프집에가서 (1인당) 시원하게 맥주 2000cc 마시고 자리에 잃어나

서로 보금자리로 향하였다, 인사를 나눈뒤 나는 건너가서 택시를 타러 신호등에 서있는데

어디선가 갑자기 소리가 들렸다,,, "" 야,',' 멍텅구리 ㅇ ㅑ ~~ 하면서 동시에~~~~~

",퍽","," 퍽" ~~~~~ -_-;; 한대도 아니고 연타로 2대 ~~~ 아흑~~

멍멍하고 눈에서 별이 보이며 망치로 내려친듯이 띵하고 눈물이 팽~~~돌았다,

나도 모르게 화가 났다 아무리 아는 사람이지만,,, 이리 아프게 머리를 내리치다니,,

나 ; (큰소리로 화난표정과 함께),,,,,,''',,, ㅁ ㅓㅇ ㅑ~~

00 ; 앗~~ 죄송합니다,, 저는 제가 아는 멍텅구리 인줄 알앗습니다,

헉,,-_-;; 덩치가,,,내 3배는 되었다,, ㅇ ㅏ~~ 싸워 바야 10초도 못견딜 그런 덩치에 인상 파였다,

나 ;(기죽은 작은 소리로),, 아무리 아는 멍텅구리 라고 하지만 이렇게 사람을 치면 되겠어요,

00 ; 미안합니다, 괜찮으세요??

나 ; 속으로( 한대 더 맞았다가는 나 중퇘 대것다 )

나 ; 네 괜찮아요 앞으로 조심하세요,,, ㅠㅠ

00 ; 뒷모습이 멍텅구리 와 비슷 하셔서 정말 죄송합니다,

나 ; -_-;; ㅠㅠ -_-;; ㅜㅜ -_-;; ~~ =_+';;

그사람은 저멀리 서서히 사라졌다,,,

ㅇ ㅏ~~ 멱살잡구 얌마~~ ㄴ ㅓㅁ ㅓㅇ ㅑ~~ 하고 앞차기,뒤차기,이단옆차기 하구 싶었는데~~

키와 덩치가 너무 차이가나~~ 거기서 난 기가 죽어 버렸다,,, 애휴~~ 10년만 젊었어두 크~~

그 덩치크신분~~~ 나의 3배인신분... 나약자 살살 때리세요 아는분 멍텅구리 그분도

맞으면 아플것같군요,, 아니 사망할수도~~~!!!!

사실 그분 나이가 50대 인듯했다,, 나이도 있어 보여서 조금은 참았지만 ㅎㅎㅎ

그래도 너무 아팟다... 술한잔 마셔서 그런가~~~ 애휴 아흑 오늘도 멍하니~~ 집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