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여쁜 소녀를 짝사랑하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소년은 얼굴에 붉은 반점과 등이 굽은 곱추 소년이였지요,
그소년은 짝사랑하는 소녀의 집 창가를 매일 멀리서 바라 보고 창가에 소녀가 보일때면
항상 기쁘고 마음이기 뿌듯 하고 하루가 즐거웠고 행복했지요,
곱추 소년은 매일매일 기도드리며 소녀가 건강하고 오래도록 천사같이 이쁘고 아름답게 해달라고
그렇게 곱추소년은 기도하며 마음속으로 나마 사랑을 키워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여쁜 소녀에게 사랑을 고백하기로 용기를 내었답니다,
그리고 소녀의 집 대문앞으로 다가가 벨을 누르려 하였지만 용기가 나지를 않았지요,
곱추소년은 차마 말할 용기가 나지않아 뒤로 돌아서 가려는데,
집에있는줄 알았던 소녀가 소녀의집앞으로 다가오고 있는것입니다,
곱추소년 ; 그래 용기를 내자 ,,,,,
다시한번 용기를 내어 어여쁜소녀에게 다가갔습니다,
어여쁜 소녀는 곱추소년을 보고는 겁을 먹은듯 몸을 움추리고 사르르 떠는 모습이 왠지 걱정이
되었지만, 마음을 굳게먹고 말을 건네었지요,
곱추소년 ; 저기 ,, 제가,, 소녀님을 좋와합니다,, ~!!~~!!
"갑자기" 꺄~~악~~ 소녀는 비명을 지르고 울면서 ,, 대문을 두두리며 소리를 지르며 울며,,
엄마~~엉엉엉~~ 우는것입니다,, 소녀는 겁에 잔득 먹은듯 울며 엄마 하고 소리를 지르는데,
집안에서 소리를 듣고 뛰쳐 나오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는
소년은 황급히 어두운 곳으로 도망을 쳤습니다.
멀리서 그소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내자신이 부끄러웠고 초라했습니다.
곱추소년은 혼자 이렇게 말하며 그소녀의 집에서 점점 멀어져 갑니다,,
곰추소년 : 안녕 내사랑,, 어여쁘고 천사같은 소녀여,,,
/그리고 점점 그소녀의 집에서 멀어져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