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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술] 빙글빙글,
150 2011.10.0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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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구료

텐트를 갖고 따듯한 햇빛이 있는 곳으로 놀러가
두툼한 생고기를 구워먹으며 맥주를 기울이고 싶은 날입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수험생 여러분 다들 조금만 더 힘내시구요.
가호빨구 공부하시면 두배의 효과가 나타난답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하지만 인생의 전부가 공부라는걸 아시나요?

수능은 공부가 끝나고 노는날의 경계선이 아니라
국영수사과의 틀을 끝내고 진짜 인생의 공부가 시작되는 날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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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반복되는 일상에서 제자리걸음에 힘드셨던 수험생여러분
대한민국이라는 썪은 교육환경에서 당신의 진짜 꿈을 찾아나설 수 있는 첫걸음은
그 날 이후가 진짜 시작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An Optimist 낙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