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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477 2011.10.02. 20:16

누가 나보고 그러더라고

넌 정도 없는색기라고
























그땐 그냥 나도 열받아서 화내고 서로 인상찌푸리고 그랬지

근데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걔말이 다 맞는거야
근데 차마 미안하다곤 말못하겠어서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랬지


그리고 한 일주일이 지나고 나서.. 염치없이 나는 아무렇지 않은듯
뭘 그런일가지고 아직까지 그러냐는식으로 넘기려했지



근데









실패야





어떡해

















뭐 별거 있나

어쩔수없지

내가 미안하다고 다 잘못했다고 빌수밖에














내가 원래 뭣도없는걸로 자존심 세우고 그러는놈이 아닌데
이상하게 걔앞에서만 못난 모습을 보여주고 그래








아 짜증나
























ㅅㅂ.... 나도 다른 사람들이 볼땐 죤나 잘난색기라고....

ㅋㅋㅋㅋㅋㅋ 당근 이런티는 안내지만

아 근데 왜케 그지같은 모습만 보여주게되는거지




















위 글이 6개월전에 싸이 비밀다이어리에 적어놓은 나의 글








뭔 소릴 지꺼리냐 ㅄ아 ㅋㅋㅋㅋㅋㅋ
술처먹고 ㅄ같이 다이어리에 끄적거리노






ㅅㅂ 지우고 싶지만 여기 적어놓은 글들은 뭔 글이 됫든 절대로 안지우기로 한 약속때문에 내가 못지운다










다들 그런 경험 있을거지
죤나 쪽팔린 기억들 남들이 보기엔 별거 아닌거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죤나 진짜
술처먹고 변기에 앉아 볼일볼때 스스로 손발이 오그라질정도의 엿같은 기억들


난 그런 기억이 3개있어













더 이상 늘리고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