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픔과 행복했던 옛추억을 가슴에 간직하기에는
너무나도 슬프고 괴로워 나는 상자 안에 내모든 추억을 그곳에 소중하게 담아두렵니다.
사랑,이별,외로움과 그리고 기쁨과슬픔,행복했던 그때의 그추억 이젠 잊혀지려고,
작은 상자안에 내 소중했던 추억을 잊기위해 상자안에 차곡히 쌓아 넣으렵니다.
그리고 다락방의 한쪽 구석에 고이고이 내려놓습니다.
이젠 잊혀진 지난추억을 이제는 기억할수 없겠죠.
세월이 흐르고 얼굴에 잔주름이 하나둘 늘고 세월흐름속을 말해주듯이 조그라진 모습이
거울앞에 서있는 나는 예전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이젠 지난 옛생각이 잊혀져 있는줄 알았던 나는 상자를 생각하면 무언가 새롬새롬 떠오르는듯 합니다.
잊은줄 알았던 나는 작은상자가 있다는 생각에 그무엇인가가 떠오르는것 처럼,
추억을 담은 상자가 생각이 나는것인지 아니면 상자안에 담은 추억이 생각이 나서 인지
다락방 한구석에 고이고이 내려놓은 상자가 있다는것이 문득 그리움에 보고싶어 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