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 1 9 8 8 년 그 때 그 추 억 #
426 2011.10.06. 05:10

고등학교 시절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 몇글자 적어봅니다.

용돈을 모아 난 드디어 조립형 자전거를 삿다, 으하하 나의 기분이 하늘을 찔렇다.

학교를 매일 버스를 타다가 이젠 기어 18단 싸이클을 산것이다, (sk스마트 자전거)

이쁘게 반짝이도 달고 바퀴힐사이 이쁜것으로 꾸미고 앞에 나이트도 달고, 멋지게 한 나의자가용,

이젠 학교를 나의 보물 1호가 된 자전거를 타고 등교를 하였다,

삼양로를 지나 기어변속을 하고 미아리고개를 쉽게넘어 돈암동 사이를 벗어나 나의 학교 혜화동에

도착하면,, 이쁜 여학생들이 나의 멋진자전거에 눈에 초롱한 눈빛으로 시선을 주곤했다 (나만의착각)

ㅇ ㅏ,, 혜화여고... 이쁜 여학생이 정말 많았다,

나의사춘기,,,, ㅎㅎㅎ

어느날 비가 몹시많이 오는날이였다, 아침부터 너무 많은 비가 내려 자전거를 타고 등교할수없어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가기로 했고 그때 버스 번호는 25번이였다.

앉아가려고 서로의 경쟁의 눈빛과 육상선수의 자세로 스피드를 내기위해 버스가 오기만을

만발의 준비 가 완료가 되었다.

드디어~~~ 버스가 왔다,,,

난 젊음의 힘과 어디서 스톱을 할건지 나의 천재적인 두뇌로 멈추는 자리에서서 버스가 스톱 하는순간,

난 3등이라는 엄청난 효과로 난 앉아서 갈수가있었다,

다행이 다들 젊은 형누나들이고 같은 나이라 다행이 편히 앉아서 갈수 있었던거다.

그런데 길음동 정류장에 스면서 할머니가 올라 타는게 아닌가,,,


헉,,, 이런,,

나도 학교에 다니랴 공부하랴,때론 집안일거두랴 매일 하루하루가 시달리는 그런 힘든 학생이건만,,

오늘 잠을 3시간 밖에못자서,그래 그냥 자는척하자,,, 자자~자자~자~~잠자는척,, 기절한척,,, 조는척,,

그렇게 나는 할머니께 죄송하지만 난 그렇게 자는척 하였다,, (죄송합니다)

자는척,,,,,

자는,,,,,,척,,,,,,자는,,,,,,,,척,,,,

,,,,,,

,,,

,,

자,,,,,,,,,,,

.........

......

...

자자자
,,,,
,,,
,,
,

자버렷다,,,, 그냥,,, 쿨쿨~~~완전,,,,


버스기사 아저씨,,, 소리를 질럿다,,,

기사아저씨 ; 학생,, 일어나,, 여기 종점이야,,,

헉,,, -_-;;

아~~ 죽었다,,,

난 그종점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갔다,,,

등교시간,,, 오전11시~~ 아흐~~하흑,,흑흑흑~~ ㅠㅠ


난 담임 선생님께서 나를 원숭이 엉덩이 로 만들어주셨고,,,

집에 이소식을 들은 원더우먼 이신 어머니께서는 나에게 이런게 격투기라는 것을 알려 주셨다.

ㅇ ㅏ,,,,, 나의하루 그때는 지옥이였지만 지금은 나의 추억으로 남았다.

그때는 죄송했었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