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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10월 비승공성 분석]
762 2011.10.09. 01:22

!! 비승 분석 -무심일체- 검색 !!

재미삼이 읽어보시라고 올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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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퀴스의 소속길드 '독한것들'.. 어찌보면 마퀴스의

군대 입대전 마지막선물이 될 수도 있었던 '입성'을 놓쳐버렸다.

지난 9월 공성을 포기한 기대길드는 10월공성을 노리기보단

그동안 착실히 준비하여 물량을 확보한 독한것들을 돕기로 하였다.


공성내용은 다음과 같다.

꾸준히 로비를 뚫으면서 비격을 솎아주는 기대 시절 전략들과 함께 로비 공략은 성공적이었다.

1시간정도만에 로비를 뚫은 독한것들은 스톤방에서 초반 자리잡은 인원의 스톤1천을 마지막으로

스톤 전방 5칸앞에도 다가서지 못하고 그렇게 허무하게 당하고 끝나버렸다.

명예는 평소와 달리 빠른 스톤방 후퇴로 위기에 봉착하는듯 싶었으나

그것이 오히려 9연차 동안 쌓인 스톤방에서의 단합심을 극대화 하기위한 전략이었으니..

그 전략은 맞아떨어졌고 오더에 취약점을 가진 독한것들은 공성의 기본 상식등을 파괴한

몇몇 오더와 갈등으로 충분한 전력을 가지고 싸웠으나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못하고 완패하였다.



독한것들 길드마스터 자기. 조용한듯 하면서도 사람들을 끌어들이는데 능력이 탁월하여

10월공성 명예에 대적할만한 물량을 확보하여 입성에 충분한 55명이라는 인원으로 공성을 치뤘으나

치명적인 단점인 공성 오더경험 부족으로 인해 아쉬운 패배를 맛보아야 했다.


명예 길드마스터 신도. 9연승을 거치며 방어전에 대한 최고의 오더와 지식을 갖춘듯한 모습이다.

접속률은 약간 부족하나 실력있는 길드원과 체계적으로 짜여진 명예 오더들의 정점에서 관리한다.



공성 내용과 결과적으로 봤을때

공성 도중 뒷줄장악의 중요성을 알고있는 몇몇 전 기대길드원등의 의견은 묵살되고

스톤자리에 올인한 독한것들은 이미 그때 승패가 갈리었다고 필자는 바라보며,

기대->독한것들 로 세력의 중심이 이동되며 교체된 독한것들 오더들의 부족한 경험과 능력의 차이

이것이 이번공성 승패의 갈림길이었다고 생각된다.


경험을 쌓고 분발한다면 조만간 명예 vs team 시절의 치열함을

다시 한번 맛보게 될 것같은 기대감을 준 10월 공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