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사랑을해왔는데.
오늘에서야 깨달았다.
나는 사랑을하면 상대방에게 더 큰사랑을 받아만왔지.
지금처럼 내가 더 마음아파하며 더 간절히 사랑해본적이 없는듯하다.
그래서 내 곁에서 날 사랑하던사람들은.
다들 그렇게 아파했고 힘들어했나보다.
내가 지금 이렇게 힘들어하고 아파하는것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이사랑 그만하고 싶다고 생각들면서도.
이사랑을 포기하고나서 아파할 상처가 두렵고.
이사랑을 더이상 못볼 그리움에 두렵고.
또다시 홀로된다는것이 두렵다.
너무 이기적인 사람.
그건 떠나간 사람들이아니라.
여기 남겨진 나.
세상은 알아갈수록 자꾸 무거운 짐을 지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