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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술] 끄적끄적,
168 2011.10.19.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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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려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어.

슬픈영화를 봐도 슬프지 않아
공포영화를 봐도 두렵지 않아

이제는 재미를 찾는게 더 어려워.

메마른걸까?




-An Optimist 낙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