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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주절주절
199 2011.10.27. 18:29

난 서울 시민이 아니다.

허나.....이번 선거는 관심 있게 봤다.

물론 선거 자체가 재미있는 대결이었고

천만 시민의 수장이 다음 선거에 영향이 클거라는 생각에서 지켜보며

한가지 참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 했다.

홍준표였나?

이분말씀이 이번 선거의 패배가 높은 투표률 때문이라는 말을 보고

정말 소름이 다 돋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당의 수장의 입에서 어쩜 저런 말을 할수가 있을까...하는

저말을 달리 해석 하자면

젊은 니들은 정치판 기웃하지 말고 기존의 정치인들 하는걸 그냥 바라만 봐라...

이것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투표를 독려 해도 모자를 판에 투표 안하길 바라는 저 마음속에는

천년만년 기득권을 가지고 있겠다는 속내가 아니던가

어느 누가 여당이 되던.....야당이 되던

솔직히 큰 관심은 없다.

허나.......

이젠 선거라는 것이 그들만의 잔치가 아닌

국민과 소통할수 있는 하나의 창구 역활이 되었음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본다.

네거티브 말고....진정한 정책 대결에서 국민에게 심판 받는 그런 선거....



주절 주절..........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