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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주절 주절.......
258 2011.10.28. 15:33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가슴이 아프면 아픈체로.............


[홀로서기]中에서....


누구나 좋아 하는 계절이 있을듯 하다.

예전의 난 가을을 정말 좋아 했더랬다.

뭐던지 넘쳐 보이고 여유로와 보이던 그시절....


나이가 먹을수록 알게 되었다.

힘든 시간을 준비해야 하는 참으로 정신없는 계절이 가을이란 것을


삶의 여유조차 점점 사라져 가는 지금......

가슴뜨겁게.......

눈물나게......

시리도록 아름다운 시 한편이 그리워지는 날이다.


점점 나의 꿈이........열정이.............현실의 벽 앞에서 사라져 가는 안타까움에.....

또 하나의 계절을 보내야 하는가...


주절 주절.....................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