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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I"MTHECRAZYBASTARDAROUNDHERE
227 2011.11.07. 03:32

목동,건대,홍대 어디야. 내 구역이다
여기서 나쁜 남자 모르냐? 너? 굴욕이다
라페 먹자 기준으로 전방 100미터 반경
모든 술 집이 내 수영장 술에 헤엄쳐 다녀
물 속에서 쉬 하면 편한 것처럼 내겐 술이 물이니깐
아무데나 쉬 해 "저런 미1친놈 봐봐" 하며 촬영해도
씨크하게 씨익 웃어주면 도망가죠 "잘 가"
그래 솔직히 나 같은 망나니는 많아
근데 걔네랑 다른 건 내 안의 또 다른 나야
걔넨 어제 미쳐있던 만큼 오늘 지쳐있지
근데 난 일할 때 어제의 제곱으로 미쳐있지 핥ㅋㅋ!
기복이 심한 또라이 감정
방정 맞다가도 또 어느샌가 사색에 잠겨
늘 반전에 또 반전을 거듭 극 적인 상황전개
나의 개드립한번 쏴주면 청우도 감당못해 like 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