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11일. 숫자 1이 6번이나 들어가는 날짜가 '고유함'으로
여겨지면서 산모들 사이에서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10일 대구시 북구 모 산부인과에 입원 중인 산모 김모(33·여) 씨는
출산예정일이 11월 21일이지만 약 10일 정도 앞선 11일로 제왕절개 수술 날짜를 잡았다
. 김씨는 첫 자녀에게 특별한 주민등록번호를 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는 것.
김씨는 "결혼 5년째 유산을 두 번 겪고 어렵게 갖은 아이라
모든 면에서 1등 하라는 부모의 마음에서 제왕절개 수술로
아이를 낳아 주민등록번호 앞자리가 '111111'이 되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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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 111111은안되지만ㅋ대박이네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