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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믿는다고,
146 2011.11.11. 13:17




널 믿는다,

날 믿는다,


수없이 되뇌어 봐도,

마음구석한켠 차오르는 불안감, 초조함에

어찌할바를 모르고 제 자리만 멤돈다.


내 마음을 알아줄거라고 난 널 그렇게 믿고 있고,

이 마음이 변치않을거라 난 날 그렇게 믿고 있다.




그런데도, 그런데도,

왜 이렇게 불안한걸까,

왜 이렇게 두손꼭잡고 싶을까,

내옆에 두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