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 년 10 월 의 이야기를 적어 봅니다."
선배와친구들과 함께 모처럼주말에 종로에서 만나 저녁식사를 하면서 소주 14병을 5명이서 마시고
2차로 나이트에서 신나게 땀을 흘리며 양주와 맥주를 마셧고,
3차로 포장마차에 가서 소주 10 병 정도 마시며
4차 노래방가서 양주3병 병맥주 40 ~ 50 병을 물마시듯 마셨다,
노래방을 나와서 나와 친구 집근처에가서 입가심으로 맥주 간단하게 하자고해서
친구 한명은 집으로 가고 나머지4명은 성수동에 사는 친구동내 호프집으로 갔다,
호프집에서 1000 cc 생맥주 각각 3잔씩마시고 배가 불러 다시 소주로 7병 정도 마셨고
성수동 사는친구가 취한듯 하다고 먼저 집에 간다기에 보내고
선배와 나 그리고 친구 3명이 남아서 소주 한병을 더시키고 이야기를 하고 술을 마셨다,
30분 정도 지났나 화장실을 가고싶어 호프집 건물 2층으로 화장실에 올라가 볼일을 보는데,,
어디선가 드르렁~~ 드르렁~~ 코고는 소리가 나길래 뒤로 돌아 안쪽 문을 열어보니
취해서 집에 간다던 친구가 변기 믿에서 자는게 아닌가,,,
양말 벗어놓고 바지벗어 벽문칸에 올려놓고 상위 옷도 하나하나 벗어 옆에 두고
신발은 멋지개 머리에위에 이쁘게 벗어놓고 팬티 입은채 잠을 자는게 아닌가 -_-;;
난 친구를 깨우려 뺨도 때리고 허벅지도 꼬집어보고 구타를 마구해도 일어나지를 않아
선배와 친구를 불러 옷을 입이고 업어 친구 사는 집으로 향했다,,
우~~ㅇ ㅏ~~ 뮤쟈게 무겁네..::""::""""::;,,,,,,::;;''' 휴~~
친구와 교대로 업어서 겨우 집에 도착해 부모님 주무시는걸 죄송하다고 하고
친구 방에 내려 놓는순가.... ;;'';;;'';;;;'''';;''''''
눈 을 ㅂ ㅣ ㅂ ㅣ ㅂ ㅣ ㅅ ㅣ ㅅ ㅣ 뜨더니 하는말,,,,,
친구 ; ㅇ ㅑ,,;;'';'';;'' 또 술마시자고 집까지 ㅊ ㅕ 들ㅇ ㅓ 오 ㄴ ㅑ,,;;' ㅇ ㅑ ~~삐리리야
ㅇ ㅏ,,, 이넘... 증말 말종이다....
나 ; -_-;; ( 멍 )
그리고 나와 선배도 집에가고 나머지친구도 가고 나도 집으로갔다,
얼마나 마셨는지 아침 눈을뜨는순간,,,, 오전 10시 헉,,-_-;; 지각이다 이런,,,;;';;'''
헐래벌래 옷을 챙겨입고 바로 냅다 달리고달리고 또달렸다,,,
냅다 택시 잡아타고 회사로 갔다,,,, ㅇ ㅏ,,, 도착하니 11시가 넘었다,,,
읔 --;; 머라고 변명을 해야하나 미안한 생각뿐,,,
그런데,, 회사안으로 들어 가려니,,
경비 ; 아니 이시간에 어쩐일이세요 ?
나 ; 아네 죄송합니다,, 제가좀 늦었죠 !!
경비 ; ??? 네 ~~ 늦다뇨 ? 오늘 무슨일있나요,,
나 ; 아니 지각을 해서요 제가 ㅎㅎㅎ
경비 ; 오늘 주말인데,, 오늘 일요일이에요 !!!!!!!!!!
나 ; ( 멍 ) --;;
친구에게 시달리다가 어제 무지무지하게달린 게,,,, 읔...
난;;'';;''';;; 또한번의 망신의 날이다,,, 잊지못할 2001 년의 10 월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