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예비군 훈련때문에 말이 참 많죠?
이걸 해결해 드리러 왔답니다.
"본인이 나온 자대에서 훈련을 받는다"
이건 분명히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저멀리 부산에서 강원도까지 와서 훈련을 받을순 없잖아요?
그래서, 실거주지가 부산이지만 전역한 부대가 강원도에 있다하면
입소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부산 근방지역의 부대에서 훈련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부산사람이 서울와서 훈련받고 그 크나큰 교통비를 국방비로 낭비할순 없으니 말이죠.
적당한 거리를 두고 훈련을 받는단 말이죠. 그렇게 따지면 전방 전역자들은 얼마나 화딱지가 나겠나요
아직 미확정이고, 2012년이 되면 어떠한 방안이 나오겠지만,
확실하게 두가지의 예를 들수 있어요.
1) 2011년 이전 예비역/보충역들은 현재 지정된 소집부대에서 훈련을 받는다.
2) 2011년 이전,이후 예비역/보충역 모두 자신이 나온 소집부대로 대체지정이 된다.
솔직히 말해서 2번의 이야기는 힘들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전국에있는 수백만,천여만명의 예비군을 한번에 그렇게 바꿀수 없으니 말이죠.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번이 맞을것 같네요.
만약에 2번이라하면, 2012년 되는순간, 상근예비역에게는 피바람이 부는 연초가 될것 같네요.
궁금한점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