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밀이에요 입니다.
오랜만의 돌아온 어둠의전설
과거의 향수를 잊지못하여 어엿한 성인이 되어서도
일주일에 2~3번씩은 꼭 폐인짓을 하게되는 이 게임..
하지만 돌아와보니 참 아쉽고 안타까운 점들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그래서 잠시 저의 이야기를 끄적여 보고자 합니다.
정말 재미있는 어둠의전설이 요즘 많이 나오고있는 3d 게임에 밀려
인원이나 운영진들의 관심또한 많이 줄어든것이 사실이고
예전과 같은 번영기를 다시 볼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저는 어둠의전설이 좋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시작하는 이야기들은
제가 겪어온 어둠의전설에 대한
개인적인 저의 역사입니다.
스토리가 장대하지도 않고 재미를 위함보다도 저의 어둠의전설에 대한 회고록 입니다.
아무쪼록 재미있게 봐주셧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