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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나의어둠의전설[4화 새로운시작과 이벤트]
267 2011.12.01. 06:49

어느덧 세월은 흘럿다 나는 초등학교 6학년이되었고

이제곧 나는 중학생이된다



그때까지도 어둠의전설을 하던친구들은 매일매일 어둠의전설 이야기를했고



나는 거기에 끼어서 가끔씩 이야기를 풀곤했다





그렇게 2년여가 흘러서 찾아온 6학년의 겨울방학



당시나는 방학마다 외갓집에서 방학을 보냈고



외삼촌의 농사일을 도와드리며 보내고있었다.







그러다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모든걸 가능 하게 하는~~~ 그 사람이~~

(당시내 휴대폰 벨소리다 명랑소녀성공기 OST 조장혁의 LOVE SONG)







"뉘슈"

"야 나야나 지금 어둠할수있나??"

"나 어둠안해"

"아니 지금 뭐 크리스마스 이벤트라해가지고 운영자들어와서 이벤트하고있어 템존/나 좋은거준다고

빨리들어와 새/꺄"

"어?.. 어..."



이벤트?... 이벤트라....



친척형방에있는 컴퓨터를 빌려 나는 어둠의전설을 다시금

접속하게되었고

오랜만에 찾은 어둠의전설에선

눈이오고 있었다.....





당시 뤼케시온 마을 물가에서

운영자가 올라가 이벤트를 하고있었다

운영자의 아이디는..... 셔....스... 내기억이맞다면

그때 셔스님은 남캐릭으로 바다해적셋트를 입고계셧고 직업은 분명히 무도가인데

법사 무겹을 끼고 계셔서 상당히 신기해 햇던 기억이 난다



영화제목 어둠템 따라쓰기



처음보는 이벤트를 하고있었고 난 친구가 다중접속으로 길막을 해논자리에

다행히도 좋은자리에 안착할수있었다





처음보는 이벤트였지만 정말 자신이있었다.

나는 **임에도 불구하고 왠만한 고등학생형들보다

타자가 더빨랏고.. 잡지식이 이상하게 많았다

(아절대로 공부를 잘했던건 아니다..)







"자 이번주제는 음.......뭘로할까요 여러분?"

" 따라쓰기! 영화! $%^%$^$^&*%^*%^&*"



"자자자 그럼 이번주제는 따라쓰기로 하겠습니다

정답은 귓속말로 보내주시구요 귓속말거부는 문제가 출제된뒤에 바로 풀도록 하겟습니다."





...쿵짝짝...콩딱콩딱......

타타타다다다다닥..!



"자 그럼 정답자를 발표하겠습니다..."

"정답자는..! 옆으로디테님!! 축하드립니다!"





출발이 좋았다.. 그때받았던 상품은.. 피 4업이었다...

그때당시 피4업의시세 아는사람은 다알지않을까? 더이상 부연설명은 하지않겠다..





그렇게 나는 엄청나게 상품을 휩쓸었고 이벤트는 1시간가량 계속되었다





그렇게 이벤트는 끝낫고 친구와 나는 서로 뭘탓는지 자랑자랑을 하면서 들떠잇었고 그날밤은

잠도 들지못했다 내가받았던 상품지금 기억나는 대로 적어보자면



피4업 금전1억 노다지 헬몽



이거보다 더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은 잘 안난다 그때당시 헬몽.. 퀸홀 등등 광산템들

피4업.. 엄청난 가격에 거례되었다...



그렇게 나는 어둠의전설을 다시 시작하게되었고

이번에도 역시 아이디를 다시만들었다



우유와초콜렛 역시...여캐릭....



이번에는 피4업을 받은 기념으로 전사 캐릭을 선택했다.

그렇게 다시시작하게된 어둠의전설...





이때부터였을것이다 어둠을 접어도 아무리접어도 다시돌아올수밖에없는



향수에 젖은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