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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나의어둠의전설[제13화 사랑한다]
294 2011.12.01. 20:03





행복했고 나의 학창시절은 거의 그 친구와 함께였다...

그 일만 없었더라면.....

지금도 그 친구는 내곁에있었을까?..

이상한 기대들로 지금 글을쓰는 내 마음이 흔들리고 있음을 감출수가없다.



그렇게 세월은 다시 유수같이 흘러 고등학교 3학년 계절은 역시 겨울

그 친구와 나는 대학을 갈 준비를 하고있었고

정말 다행인지 불행인지 전공이 같앗다

그렇게 대학교입학을 눈앞에 두고있던때....



어느날 나는 평소때와 다름없이 학교를갓다


학교의 분위기는 평소와 정말 다를게 없었다..

그렇게 1교시 2교시


앞으로 일어날 일에대해서 나는 아무것도


모른체 그렇게 시간이 야속하게 흘러갓다






그리고 점심시간.. 기어이 일이 터지고야말았다









같은반 친구와의 싸움이 일어난것이다..


싸움의 이유는 아주간단했다

그 친구는 어떤 이유에선지 나의 친구에게 심하게 부모님욕을 하고


모욕하고 있었고 그걸 보고만 있을순 없었던 나는 그 친구에게


내가먹던 식판을 가져가 머리에 부엇고




학교가끝나고 사람없는대서 조용히 니가죽던 내가죽던 싸워보자는 말을 남기고


유유히 교실로향했다.






그렇게 약속대로 학교가끝났다


그날 그 친구도 뭔가 낌새를 차렷는지 굉장히 연락이 많이 왓더랫다

왜 그랬는지 나는 그 친구의 연락에 전혀 답하지 않았다




그렇게 약속장소에서 같은반 친구와 마주서게됫을때


나는 말한마디 건내지않고 이마로 안면을 강타 그뒤로는 거의


나의 일방적인 구타였다


주변친구들이 말렷지만 눈이 뒤집혀버린난 이미 자제력을 잃어버렷고





정신을 차렷을땐 나는 경찰차에 타고있었다.









같은반 친구의 상태는 심각했다


안와골절.(안구 주변에있는뼈)로인한 안구 실명이 우려되며

하악골절 뭐 등등....

한마디로 안면이 완전 부셔져버려

나는 경찰서에서 검찰청으로 검찰청에서 재판장으로 불려다녔다







그 과정에서 나는.. 그 친구에게 한마디 말도하지않았고


당연히 만나는것 조차 힘들었다.




나중에 들어보니 우리 엄마와 가끔만나서 밥을 먹었다곤


하지만 난 부모님께 죄송한마음에 용돈을 달라할수도 없었고




그 친구를 만나서 히히덕 대고싶지는 더더욱 않았다


그 친구가 싫었던건 아니었다 그런건 정말 아니었는데.. 결국 모든게 내잘못이고..




나는그렇게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군대를 갈것을 결심


어린나이에 논산훈련소에 자원입대하게된다.





군대가기 바로전날까지 난 부모님과 그 친구는 물론

친구들에게도 아무에게도 말하지않았고


그때당시 나의 캐릭터 딩굴댕굴을 팔아서 그 아이에게

군대가기 2일전


조그마한 선물과 함께 그 친구가 그토록 좋아하는 회를 사주엇다.






나는 그때도 역시 아무말도 하지못햇고

할수없었다 왠지 슬픈표정을 짓고잇는 나를 보고 그 친구는

말을 건내왔다









" 너 그때 어둠에서 사기치고 길드 나갓던거 기억나?^^"



" 갑자기 그건 왜 "


" 나 너왜그랫는지 안다 "


" 니가 어떻게 아냐 멍청한게 얼릉먹기나해 "

" 게시판에 격수인니가 끼지도 않는 아이템 산다고 올려놓은거 봣어... "

" ...... "


" 게임얘기 하지말자.."

" 바보.... 사랑해.."



" 옆에사람들 듣는다...."

" 뭐 어때 "

" 미안 "


" 뭐가? "


" 아니야 "

" 난니가 뭘하든 믿어! 사랑하니까 ^^ "



그 친구는 웃엇다 정말 예쁘게 나한테 웃어줫다.

날믿는다면서.....


그때 난 해줫어야한다.. 사랑한다고.. 정말 사랑한다고 해줫어야한다


사랑한다고 그때 왜 말못해줫을까 그 친구는 용기내서 나한테말해줫는데



표현도없고 정말 무뚝뚝한 내가 무슨반응 할지 뻔히 알면서 그 친구는

그런거 생각안하고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해주엇다..


나는 나중에 해주면 된다고 생각 했는데...








난 군대를 갓고... 우리에겐 더 이상 나중이 없게 되버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