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가끔 꿈을꾸곤한다
그 횟집에서의일
횟집을 나와 그날 렌트를해서 차를타고 갓던 정동진 썬크루즈 스카이라운지..
꺼지기 직전에 촛불이 가장 밝다고 햇던가
정말 우리는 예전으로 돌아가 그날하루만큼은
정말많이 웃을수잇엇고
나는물론 그 친구도 너무 행복해 했다
기다려달라고 군대간다고 말하고싶엇지만
난 아무말도 끝끝내 할수없엇고
그렇게 그 날은 정동진 썬크루즈에서 투숙을하였다
그 친구와 함께마신 그 술에 나는 취했고..
그때나눳던 대화들이 그때 취햇던 술이 아직도 지금인양
나는 지난 추억에 취해있는것 같다.
때는 내가 일병이되갈 무렵.
그 친구에게 전화를 하지않겠다고 마음을 먹엇지만
힘든군생활에지쳐 나는결국 전화기를 들엇고.
미안한마음반 기대반으로 그 친구에게 전화를 걸엇다.
뚜 뚜 뚜....
" 여보세요? "
" ....... "
" oo이니 오랜만이야 "
" 미안한데.. 나 바쁘거든 나중에 통화하자 "
뚝.
그렇게 전화가 끊어졋고.. 다시전화를 몇일동안 해보았지만
그 친구는 끝끝내 받지않앗다
갇혀있다는것이 이런느낌일까... 정말 너무답답했고..
나는 주저없이 아껴놓앗던 정기휴가를써서
휴가를 나갓고 (백일휴가는 당시 큰 이모가 돌아가셔서 강릉으로 가지않았었다.)
그 친구의 학교 집을 찾아다녔다
결국에는 그 친구를 만날수 있었고.
나는 짧아진 어색한 머리를 쑥쓰러워하며
그 친구에게 먼저 입을땟다
" 미안... 말도못하고.. 너무 보고싶어서 "
" 왜말 안하고갓어? "
" 우리 밥먹으러갈까? 저번에 갓던 썬크루즈 가까? 말만해 내가
돈많이 모아놧어 "
" 아니... "
그 친구는 말없이 고개를 숙였다.
" 그럼 피씨방이나 오랜만에갈까? 오랜만에봣는대 왜 반가워하지를 않아? "
내 평생 그 친구앞에서 가장말을 많이 했던 순간이엇다
그도그럴것이 나도 예감을 햇던것 같다
그 친구가 이미나에게 마음이 떠나잇엇다는것을..
" 나 남자친구 생겻어 "
" ...... "
" 다시는 연락안해 줫으면 좋겟어 "
" 왜?.."
" 왜라는 말이 나와? 나 니 그뻔뻔함에
그 이상한 자존심때문에 지쳐버렷어 나더이상 너보고싶지않아 "
" 나 너한테 아직 하고싶은말 있는데.. "
" 듣고싶지않아 "
그렇게 돌아서는 그 친구에 뒤에대 대고 나는 이미늦어 버린말을 밷엇다
" 사랑해!!! 사랑한다고!!! 그때 말못해줘서 너무미안해!! "
난 처음으로 그 친구앞에서 눈물을 보엿고
그때 그말에 잠깐 멈칫햇지만 끝끝내 가버리던 그 친구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래서 더욱더 미련을 버리지 못햇던 것일수도잇고..
정말 죽을것만 같던시간들도 지나 어느던 나는 전역을 하게되었고
강릉땅을 다시 밟았고
내돈을 벌어서 대학을 가야하겟다는 일념으로
나는 일에 아르바이트에 쪄들어 살앗고
그러던중에
친구의 권유로 다시한번 어둠의전설을 하게된다.
이미 모든게 추억이되어버린 어둠의전설
나의 추억에대한 그리움이 많았던만큼 어느 마을 리콜을쓰나 모든것이 추억이었다
물론 많이 바뀌어잇엇지만 그때까지도 나는 그 친구를 그리워 했었던것 같다
나는 다시 캐릭터를 삿다
그 아이디가 바로.. 비밀이에요..
올포 20만정도 조류 도가였다
혹시 이렇게 사냥을 다니다가 그 친구를 다시보게 되지는 않을까
용기내서 귓말도 해보고 아이템 사고팔기 게시판도 **보았지만
그 친구는 어둠을 접은것 같앗다.
그렇게 게시판을 뒤적이다가 발견한길드... 강릉...
정말끌리는 이름이었다..
혹시 그 친구가 다른 아이디로 이곳에 있지는 않을까?...
기대감에 길드에 가입을하였고 활동을 하였고
그곳에서 나는 다시한번 그 친구의 이름을 들을수있었고.
그렇게 지난 시간의 망령에 사로잡힌나는
길드원들과 급속도로 친해져
어떻게든 오프를 기획했고.... 그리고...
바로.... 오프...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