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1년 3월.....
5월달에도 눈이 내리는 필자가 사는 동내의 특성상
3월달역시 너무너무 추웠고 그 무렵 나는 오토바이 사고로인한 수술을 마치고
막 병원에서 퇴원을 했을때였다
다니던 직장을 잃어버리고 장애등급을 받은상황 보다도 더욱더 힘들엇던건
친구들이 너도나도 학교를 자퇴하고 타지로 나가 버렷다는 사실이다
무료한 나날들이 계속되었다.
당시나는 그 무료함을 깨고자 많은일들을 했었다..
몸을 많이쓰지않는일.. 글쓰기라던지.. 음악듣기..
그당시 나에겐 여자친구?.. 여자인친구?..
모두연락이 끊긴상태였었다 몸에 칼을댄사실을 누구한테도 알리고싶지않았기에
여자라곤 6개월동안 병동을 왓다갓다 하는 간호사들이 였고
간호사들과 친분을 쌓아보고자 했지만 3교대로 돌아가는 그노무 가시나들의
시간을 맞춰가면서 만나기란 정말 쉽지않은 일이었다..
그렇게 한달이 어느덧 흘러가 4월달
나는 예전에 자주가던 바를 찾앗고.
그곳에서 나를 반겨주는 매니져 누나와 테이블에 앉아 술을 기울엿드랫다.
" 야너 진짜 오랜만이다 다친데는 좀 괜찮고?.. "
" 네 누나 이제많이 좋아졋어요 "
" 일은 못하지 아직? "
" 네 그렇죠뭐 심심하네요 "
" 하 그거보다 헬쑥해지니까 더잘생겻는데? "
" 헤헤헷..."
그런데 유독 그날 그 술집은 붐볏고 조용한 모던바였기때문에 나는 그런 시끄러움에 자리를
차고 일어나려고 했다
" 종하 가려고? "
" 네 시끄러워서요.. "
" 근데 종하너 노래좀 한다며? "
" 네? 아뇨뭐... "
" 졔내들 강릉에 무슨 보컬팀인가봐 오늘 어디서 공연하고 회식하러온 모양인데
시끄러워 죽겠어 손님들 다나가잖아 "
" 단체 손님 오면 매상도 많이치고 좋죠뭐 암튼 저가요 ~~ "
" 응 잘가~~ "
나도 대학교나갈걸 저렇게 단체로 술먹는거 보면 참 부럽다.
친구들과 어울려다니던 고등학교시절이 그리워 그렇게 집으로 무겁게 발걸음을
옮기는데 뭔가........
뭔가 허전하다...................
...아... 내지갑.......
부랴부랴 다시 술집으로 향했고
지갑은 매니져 누나가 맡아두고 있었고 그때는 그 단체 손님들이
계산을 하고있었던 상황이었다
" 응 종하야 여기 지갑 ^^ "
" 네 누나 고마워요 "
" 종하 잠깐만! "
" 네? "
누나는 갑자기 시선을 계산을 하고있던 그 단체 손님들중 나이가좀 있어보이는 여자분 에게돌려
나에대해 무언가 이야기하는듯 보였다 이네 그 손님은 나에게 말을 걸어왓다
" 우리팀에 들어오고 싶으시다구요? "
" 네??????? "
매니저 누나는 나에게 윙크를 해보였다.
" 아.... 네.. "
" 여기서 생라이브로 부를수있으세요? "
" 네?.. 무슨......? "
" 아 아니에요 제전화번호 드릴테니 오디션 보시고 들어오실 생각있으시면 전화주세요 "
" 아.. 네 "
" 언니 저갈게요~ "
" 응 가 ~~ "
뭔가 정말 일사천리로 전개되는 이상황은 뭘까 싫지만은 않았다 나에겐 인맥이
필요했기에... 그렇지만 뭐?... 오디션?...
어렷을때부터 노래에는 자신있었지만 전문적으로 배워본적은 없기에
왠지 불안해졌고.... 그렇게 생각에잠겨 집으로 돌아갓다.
오디션?..... 오디션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