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누나는 예상대로
나를 바에 불렀고.
묻고싶은건 정말많았지만
말을아껴야겟다는 생각을 수천번도 더 되뇌이면서
그렇네 나는 바로 향햇다
" 어 종하 왓니? 앉아 "
" 안녕종하 ^^ "
" 네 누나들 안녕하세요^^ "
매니져누나와 지수누나가 날 반갑게 맞이해 주었고.
나는 웃음 지으며 지수누나 옆에 자리를 잡았다.
" 내일부터 연습실 나와 ^^ 형들 이랑 팀원들 오해는 다풀렷으니. "
" 오해가 풀린거에요? 아니면 거짓말을 하신거에요? "
나는 예상했다.. 나와 소현이는 사귀는 사이였는데 말을 하지못햇다고..
그렇게 지수누나가 공표하였다는 것을..
그리고 내 예감은 적중했다
" 너한텐 미안한 얘기지만 니가 팀활동을 계속하자면... 어쩔수가없구나.. "
"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은데 저는 소현이한테 마음없어요 당분간이에요
나중엔 팀을 나가더라도 이유를 알게되고 때가오면 제입으로 사실대로 말할거에요 "
" 그래 그건 니가 결정하는 거지만 우선 누나말에 따라줘서 고맙구나 "
" 아니에요 무슨 이유인진 몰라도 누나가 저 감싸려 하시는거 같아서 감사해요.. "
" 그래 알아준다니 고맙구나.. "
그렇게 화제가 전환이되어 처음으로 지수누나와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떠들었다
나의 고민은 잠시 잊혀졌고 손님도 다빠져서 매니져 누나도 가세해
우리의 수다는 시간이 가는것 조차 신경쓰지 못할정도로
재미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손님이 들어왔다 나도 잘아는 얼굴... 이성은....
그때 안사실이지만 이곳은 우리팀에게 있어서는 그 어떤 만남의광장
같은곳이었나보다.. 그날 자리를 차고나갓던 성은이를보니
나도모르게 불편해졌고
그런나의 기분을 지수누나가 눈치를 챗는지 나의 팔을 잡아당기며
나가자고 했고 성은이가 지수누나를 불러세웟다
" 언니 가시려구요? "
" 응 ~ 가려구 ^^ "
" 아네 언니 내일 연습실에서 뵈요~ "
" 응 그래 일찍들어가렴 "
그렇게 계산대 앞에서 누나와 서서 계산을 하는데
또 한명의 손님이 들어왓다
나정도 또래의 남자아이였다. 잘생긴얼굴..
술에 만취한듯한 모습.....
나는 그때
무심결에 지수누나의 표정을 보게되었는데
표정이 급하게 어두워지는것 이엇다
매니져 누나의 표정역시...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
성은이의 표정역시 보게되었는데 표정이라 말할것도 없이 성은이는
자리를 차고 일어서려는것 같앗고.
그런 성은이를 그남자는 애써 붙잡으려 하는것 같았다
성은이는 뿌리치려했지만 그남자는 집요할정도로 성은이를 붙잡았다
" 야 전화 왜안받냐? ㅆㅂ 내가 몇번전화했는지 알아? "
" 내가 전화하지 말랫지? 너 왜이래? 너싸이코 같에 정신병자야? "
" 야 어쨋든 만낫으니 내가술한잔 살게 앉아봐 "
" 됫어 너랑 마주하기도 싫어 이거놔 "
" 뭐? 이 ㅆㅂ... "
상황은 점점 과격해지는듯 보였고 왠지 내가말려야할거 같아 몸을 틀어 그리로 가려고 하였으나
지수누나는 날 끌고 그대로 입구로 나가버렷고
대신 매니져 누나가 상황을 정리하러 가는듯 보였다
지수누나와 나는 가게밖으로 나왔고 나는 왜그러는지 상황을 알지못해
그냥 지수누나의 손에 이끌려 그렇게 밖으로 나왔다
" 종하야 오늘은 이만 집에 가야겟다 "
" 무슨일인지 말씀해주실수 없는거죠? "
" 응 "
단호했다
" 알앗어요 저갈게요 내일 연습실 가면되는거죠? "
" 그래 와 "
" 근데좀 서운해요 저도 팀원인데.. "
" ^^ "
누나는 말없이 웃기만 하엿고 그런 누나에게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누나는 다시 바로 들어가는듯 보였다
도대체 뭘까?...
무엇이 이들을 이리도 힘들게하는 것이며 상황을 알지못하는 나조차 곤란하게만드는 것일까
한가지 확실한것은 그 문제의 중심에 성은이와 아까봣던 그 남자가 있다는 것이다
그정도 안것만 해도 뭐... 어디야...
암튼 그렇게 집으로 향하는데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띠리리리리띠리리리리리
" 뉘슈 "
" 아.. 내번호 아직모르는구나.... 나 선홍이.. "
" 아~ 어어어 선홍아 이 시간에 왠일이야? "
" 아... 다름이 아니고 너내일 연습실 가기로 했다면서? "
여자들은.. 무슨 텔레파시를 서로 보내는지 왜 이렇게 소문이빠를까...
" 어어~ 그래 지수누나한테 들었구나 "
" 종하야 내일 시간있니?.. "
" 시간? 연습실에서 볼텐데왜? "
" 연습실 가기전에 한 두세시간쯤 먼저만나서 밥이나 먹고갈까?.. "
" 뭐 그게 어렵다고^^ 저번에 고마운데 밥한끼 못삿는데 갑자기 미안해지네 "
" 아니야 꼭 그런뜻은 아닌데.. 암튼 내일봐^^ "
" 응 내일 준비다되면 전화해줘 "
" 응.. 잘자... "
선홍이가 왠일일까 무슨할말이있어서?........
아닌가?... 그것이 아니라면...................
후훗.....
아무튼 이놈의 인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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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드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