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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통행금지[제10화 불편]
170 2011.12.05. 03:14



엄마 엄마 우리엄마.....


그때당시 연습한다고 바빠서 통 엄마를 찾아뵙지 못햇다..




(필자는 부모님과 같은지역에 있지만 따로살고있다)







오랜만에 엄마가게를 찾아 밥을 같이먹는데..







" 종하야 너 거기 대학생들 중에 일할만한애 없니? "




" 어? 알바구하는 애들이야 차고넘치지만 왜엄마? "




" 아니 며칠뒤에 예약이 100명이 있는데.. 사람이없어서 말이야


일잘하는애 하나만 소개시켜주라 "



" 음.. 한번 알아**뭐 "





필자의 엄마는 소고기집을 크게하신다



그래서 가끔식 나에게 이런 부탁을 해오곤 하시지만



매번 들어드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곧 방학기간이고 하니 분명히 알바를 구하는 애들이 있으리라 생각했고



흔쾌히 알아보겟다고 답변을 했다 그러나 저러나....




어제부터 계속 선홍이가 신경쓰였다..


혹시 카톡이라도 하나오지않았을까



핸드폰을 확인해봤지만 소현로부터온 카톡만 잔뜩 쌓여있을뿐




선홍이는 카톡하나 보내지 않았고..



이대로 연습실을 가면 왠지 무지 불편할거 같은생각에



전화기를 들엇다놨다....




했지만..... 결국엔 전화를 하지못하고 연습실에 들어갔다












" 어~ 종하왓네 안뇽 "


" 아네 형 누나 ~ 소현이도왔네 "



" 오빠 왜자꾸 카톡답안해요 ㅠㅠ "


" 아... 미안 바빳어 엄마랑 밥먹느라 "



" 그보다 종하 누구랑 할지는 정했니? .. "



지수누나가 물어보셧다..



" 아.. 아니요.... "




" 이번에 성은이가 팀을 못구했고 너희둘이 어느정도 보이스도 잘받는거 같으니 같이해볼래? "





지수 누나도 .. 왜 하필이면 성은이인지..........



" 아.. 네 성은이만 괜찮다면.... "



맘에도없는 소리를 해야하는 내자신이 너무미웟다ㅠㅠ....


그래도 뭐 소현이는 아니니까... 어쩐일로 소현이가


나 말고 다른 사람을 파트너로 정했는지 의아했지만



소현이의 카톡을 보고 금방 알수잇엇다



' 오빠~ 나 오빠랑 노래못해요 왜냐면..... 오빠가 나 막 어디어디 맘에안든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하면 나막울거같에..ㅠㅠ 그래서 딴사람이랑 하기로했어요..ㅠㅠ

미안! 서운하더라도 쫌만 참아요!♥ '



요세 나오는 개그프로를 조금 인용해보자면....




감사합니다 영어로땡큐... 중국어 셰셰.... .......으흠....






................










뭐 아무튼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 보도록하자...






" 네 언니 저도괜찮아요.... "





시큰둥 한 표정으로 성은이가 허락을 했고


그렇게 팀별로 나뉘어 곡을 선정하기위하여 나와 성은이는 성은이의 기숙사를 찾았다





" 들어와 "


" 어 응.. "


" 너무 불편해하지마 이제같은 팀인데 "



" 아니 난 니가.. 날되게 않좋게 보는거 같아서.. "



" 그런건 아닌데... 뭐 암튼 아니야... 곡은 어떤걸로 했으면 좋겟니? "



" 아.. 그것보다도 나 묻고싶은게 하나있는데 "



" 뭔데? "


" 너혹시 이번방학에 알바자리 구햇니?.. "



" 아니 왜? "


" 아니 우리엄마 가게에서 사람을 구하는데 조금 힘들긴한데 시급이좀 쎄.."


" 어 그래? 나야좋지 소개시켜주려고? "



" 응 "


" 그래^^ 고마워 "






그렇게 성은이의 웃는얼굴을 보니 마음이 조금 편해졋고


좋은 분위기에서 곡을 선정할수있었다 그렇게 간단하게 맞춰보고



다시 연습실로...





근데 연습실로 오니까 또 선홍이가 신경쓰인다...




선홍이의 파트너는 범준이형..









나는 도대체 왜 이렇게 눈치만 봐야하는거지 이사람 저사람....



저쪽에서 소현이는 연신 나를 쳐다보는데 정말 시선이 부담스러워 못견디겟더라...





나도 어느정도 눈을 맞춰줫고 그럴떄마다 헤헤헷 거리며 좋아하는 소현이가


귀엽기도 햇다... 녀석참.. 내가그리 좋은가...



그럴수록 따가워지는 소현이의 파트너의 시선.....


말한마디 안해본 나와동갑인 이성근.....



아니 무슨 무도회장 파트너도 아닌데 왜 저렇게 쳐다보는지 도무지 이해가 않간다...

정말 가능하다면 졔가 소현이좀 어떻게 해줫으면 했다.......




그래 나정말 못된놈이다...




그렇게 연습분위기는 무르익어 지수누나와 유섭이형의 주관하에



곡선정에 대한 첫테스트를 받앗고


다행히도 일명 열외없이 다들 좋은 평가를 받고 내일부터 각팀의 연습시간을 잡았다




한팀에 2인 1조 그리고 연습은 항상 두조이상 함께




우리는 선홍이네 조와 소현이네 조랑 함께하게되었다.








참 나는 복도 지지리없지.... 눈치보느라고 노래나 제대로 하것냐고......















아무튼 그렇게 공연은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