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통행금지[제12화 드러나는진실(#1)]
239 2011.12.05. 09:15






그렇게 어느덧 시간이 흘러


공연은 일주일 앞으로다가왔다 다른 팀의 개입없이


우리끼리만 하는 자체공연이라



부담은 컷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될거같아 설레였다






무엇보다도 좋았던건 그토록 불편하였던 성은이와



같이 연습을 하면서 친해질수 있었다


어느덧 카톡도 주고받고


연습실 나오기전에 밥도같이 먹는 절친한 사이가 될수있었다



그렇게 연습실앞..





" 쫑하~! "


" 어 썽은~ "


" 연습 많이했나? "



" 고럼~! 너야말로 이 오빠 퀄리티에 누가안되도록 목청이 터져라 불러제껴주길 바란다 "


" 하하하하 너 그동안 꽤 건방져졌다? "



" 건방? 하하하하하 "



" 푸후후후훗 "



" 아 그나저나 내일 부터 우리엄마가 나와달라 그러던데 괜찮겟어? "



" 아맞다!! 미안...ㅠㅠ 나 갑자기 집에올라가봐야 될것 같은데 미리말을 못해줫네 미안해

어떻하니..ㅠ.ㅠㅠㅠㅠ.. "



" 아참..너 강릉사람 아니었지...ㅠ
괜찮아 내가 무리하게 부탁한거고 그보다 어쩌지 누구한테 부탁을해야하나... "



" 글쎄.... 암튼 쫑하 미안해 ㅠㅠ.. "




" 아녀아녀 신경쓰지마 넌 공연에만 열중하도록 무엇보다도 이 오빠를

돋보이게한다는 일념하에 알겟냐? ^^ "





" 으이구... "












그렇게 연습실에 조금일찍도착한 나와 성은이는 연습실로 들어갓고...



그곳에는 선홍이 혼자 앉아있었다


가볍게 인사를 했다...





그나저나... 한가지 좀 걸리는게 있었다


내가 성은이와 가까워질수록 왠지 선홍이와는 멀어지는것 같은느낌이

들었다 그러고보니 둘이말하는것 조차본기억이 없었네...



사이가좀 안좋은 모양이었다


실제로 요몇주간 선홍이와는 거의 연락을 한적이없었다.


참... 여자들의 세계란 너무 힘들다..





그렇게 성은이는 화장실을 가겟다고 문을 열고 잠깐나갓고



나는 이때다 싶어 선홍이에게 엄마가게일을 부탁하기로 마음먹었다





" 선홍아 미안한데 나뭐하나만 부탁해도될까? "


" 응 뭔데? "


" 방학동안 혹시 알바자리 못구햇으면 우리엄마집에서 일해줄수있어? "


" 어? 어머님집에서?.. 무슨일인데.. ? "


" 아소고기 집인데 좀힘들어도 시간도 별로짧은데 내친구라엄마가 페이도 넉넉히 주실거야 "


" 페이야 크게상관없지만... 몇시부터 몇시인데? "


"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공연날이랑 그런날들은 빼달라고 내가 미리말해둿으니까

문제 없을거야 ^^ "



" 아.. 그래 그럼 언제부터..? "



" 아...미안한데 그게당장 내일부터라서....안될까?.. "




" 아니야 괜찮아.. "



" 고마워 선홍아! 아 니덕분에 살았다..!! 진짜고마워 으헝헝..ㅠㅠ "



" 뭐야 ...;; "


" 아니 너무 고마워서 우리엄마 일손딸리면 진짜 고생하거든 ㅠㅠ "



" 효자네... "









다행이도 선홍이가 도와준다 했으니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정말 큰일날뻔했다



어느덧 성은이가 돌아왓고 다른팀원들도 모두 도착~




어쨋든 이렇게 엄마 일손도 구해줫으니


나는 다시 연습에 열중!!~ 아자아자















" 자자 오늘 수고햇고 잠시만 주목해봐봐 "


범준이형이 우리를 전부 불러세웟다



" 이제 우리공연 일주일 남았는데


이틀전에 우리 총연습 하기로했으니까 다들 시간들이 어떻게되지? "




그렇게 주말로 맞춰 모두들 일하는시간을 피해 총연습 시간을 잡았다





" 자자 수고들했어 종하도 그래그래


소현이도 성은이도 으음~ 성근이도 그랴그랴

그동안 열씸히햇어 그래그래 며칠푹쉬고 개인적으로 연습하고싶으면하고


총연습때 보자고들 ~ "







그렇게 연습이 끝이낫다...

그런데 아까부터 느낀거지만 오늘따라 소현이가말이 너무없다...


표정도 정말 않좋고.. 나를 제외하고도 거의 아무랑도 이야기를 하지않는것 같았다

무언가를 생각하는것 같기도...




내가그날 너무심했나?....

저녀석 저러니까 진짜 신경쓰였다...





" 쫑하! ~ "


뒤에서 누군가 어깨동무를 확 걸어왓다


" 어 썽은 고생했쬬요 ^^ "


" 으쮸쮸 그래요 우리쫑하두 고생해쪄여~ "





......................





" 야 재수없다 그만하자.. "


" 응 나도쏠릴뻔햇어.. 우웩웩..ㅠㅠ "


" 집에가냐 "


" 아그게 사실 미안하기도하고 ㅠ 오늘 내가 술한잔 살께 콜??? "


" 둘이서? "


" 헐 팅기냐? 영광인줄 알아야지 지주제도 모르고 ;; "



" 하하하하 알앗어알앗어 괜히 해본말이야 가자 나 소주같은거 안먹는다 ~ 알지?! "



" 그럼 우리 간단하게 바에가서 먹자~ "


" 바? 좋지~ 자 고고고고~~!! "












성은이와 바로 같이 향했다


참 이녀석도 알고보니 꽤 명랑한 아이였구만...


그렇게 바에도착






" 언니 우리왓어요~~! "



" 우리?! 니내 사귀니? "



매니져누나.......


" 아니그냥 왓어요 ^^ 언니도참 나 맨날 먹던거주시구


쫑하넌? "


" 나? 누나 나두맨날 먹던거주세요 "



" 너도 애지간히 여기 자주오는구나 "



" 어..?? 어...조금 ^^ "





" 조금은 무슨 암튼 마셔 먹자~~ 짠짠~ "








그렇게 즐겁게 웃고떠들며 팀에관한 이야기...


가장 재미있는.. 그렇다.. 뒷담화에 한창 열이올라


이야기를 하고있을때였다...






입구에서 아주요란하게 문이열렸다




" ~~ 에~~ 누나 안녕하세요~ "







저사람...... 어디서 봣는데..... 어디선가....



아맞다!!! 저번에 성은이한테 찝쩍대던 그인간...


이번엔 친구한 두명을 대리고 같이왔는데



그사람은 그날도 여전히 취해있었다





" ...아 ㅆㅂ새/끼 나여깃는거 어떻게알고 왔어.... "




저쪽에서 그 남자가 다가왔다



" 여~~ 몰랏냐 나귀좋은거 그냥와본거야 그냥 .. 너왜자꾸 나피하냐.. "



" 친구랑 그냥 술먹으러 왔으니까 그냥 가 오늘은.... "



매니져 누나가 갑자기 언성을 높혔다



" 야너 진짜 손님 다 떨지게 이럴꺼야?


엄현한 영업방해야 알아? 경찰 부르기전에 나가 "





" 에헤 알앗어요 갈게요 그전에 이 옆에 앉아계신 이 ㅆ색/기가 누구신지좀 여쭤보고 "



야! 안녕하세요?. 너는 누구신데 우리 성은이랑 술을 쳐잡숟고 계시나이까? ㅆㅂ럼아?




" 야 최현기 그만해 .. 얘 그냥 우리이슈 신입이야 신입 같이 공연나가게되서 그냥

술한잔 하러온거야 그것보다 내가일일히 이렇게 너한테 설명해야되??"




성은이가 그남자를 말렷다




" 야 너 뭐냐고 존/마/나 "


그남자는 이제아예 성은이말과 매니져 누나의 말을 무시했다



왠만하면 참아야했다 왠만하면....

남에 가게에서 이러는것도 싫었고... 솔직히 쪽수로도 후달렷다...



나는 입을꾹 다문채 술만 먹엇다...





" 아나 이런 또/라/이/새/끼 귀가 쳐먹엇나 "



" 누나 경찰불러주세요 "


나는 아주단호하게 누나에게 말을했다





" 알았어 "



" 이런 개/새/끼/가 !!!!!!!!!!!"






순식간이었다 그 자/식의 주먹이 내 왼쪽뺨에 꽂힌건....



이렇게 나는 바닥에 내동댕이쳐졋고....




















상황은 실로.... 일촉즉발이었다...